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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온아카데미42

[드라마 골라주는 남자] 청춘시대 1 by 강문주 아나운서 안녕하세요? '드라마 골라주는 남자' 아나운서 강문주입니다. 요즘 TV로 휴대전화로 드라마 시청하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여러분들은 어떤 드라마, 즐겨보고 계신가요? 자칭 드라마 덕후인 제가 자신있게 소개해드릴 작품은 바로 '청춘시대 1'입니다. 청춘시대는 2016년에 방영되었던 드라마로 나이, 성격, 고향도 다른 5명의 여대생들이 셰어하우스에서 만나 함께 살아가는 내용을 그린 드라마입니다. 맏언니 진명, 사랑스러운 이미지의 예은, 똑똑하고 야무진 지원, 수려한 외모의 소유자이나, 그리고 소심한 막내 은재까지. 작품은 대학생이라는 공통점 외에는 닮은 점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5명의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저마다의 사연으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만나 한 집에서 살아가면서 표현은 서툴더라도 서.. 2020. 11. 25.
[골라 듣는 명곡] 겨울밤에 듣기 좋은 노래 BY 박하영 아나운서 추워지는 겨울 밤, 혼자서 조용하게 듣기 좋은 노래를 찾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오늘 제가 가져온 플레이리스트, 일단 한번 들어보세요. 듣고 나면 후회는 없다. ‘골라 듣는 명곡’,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첫번째로 소개해 드릴 곡은 그룹 비투비 멤버인 이창섭의 솔로곡, ‘Snow light road’입니다. 이 노래는 일본어 가사로 구성된 노래인데요, 가사의 뜻을 잘 모르더라도 들을 때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노래입니다. 이 노래를 듣다 보면 저는 왠지 모르게 동심으로 되돌아가는 느낌이 들었는데요. 종소리 같은 건반 소리와 감성적인 보컬이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하며 제 마음을 간질간질하게 만들더라구요. 또 어떤 때에는, 힘들었던 하루의 마지막에 이 노래를 들으면 정말 신기하게도 그 날의 모든 걱정이 깨끗하게.. 2020. 11. 20.
[그림책이야기] 백희나 작가 '알사탕' by 구예슬 아나운서 안녕하세요! 오늘은 따뜻한 그림책 읽어드리러 돌아온 구예슬 아나운서 입니다! 먹으면 마음을 들을 수 있는 알사탕이 있다?! 형형색색 다양한 맛의 알사탕을 먹고 사람의, 물체의 속마음을 들으면서 미처 말하지 못했던 나의 속마음도 이야기도 나눌 수 있는 이야기! 바로 백희나 작가님의 "알사탕" 입니다. 올해 3월 아동문학계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을 수상한 그림책 작가 백희나 작가님은 '구름빵',' 이상한엄마', '장수탕선녀님' , '달샤베트' 등 톡톡 튀고 기발한 상상력을 불어넣는 그림과 이야기책을 썼습니다. 다 읽어보았는데 특히 그 중에서도 대표작으로 손꼽힐만큼 유명한 '알사탕'을 가져왔는데요. 이 가을의 분위기와도 잘 어울리고, 클레이애니메이션 기법으로 인물의 표정이 살아있어서 더.. 2020. 11. 17.
[드라마이야기] 그 남자의 기억법 by 조수연 아나운서 안녕하세요, 2020년 화제의 드라마 소개해드리는 드라마 이야기의 아나운서 조수연입니다. 벌써 10월도 끝이 나고 올해가 두 달밖에 남지 않았는데요, 2020년의 끝자락에서 “아, 올해에는 어떤 드라마가 재미있었지?”하고 돌이켜보니, 떠오르는 드라마가 하나 있더라구요. 바로, 3월부터 5월까지 방영했던 '그 남자의 기억법'입니다! '그 남자의 기억법'은 과잉기억증후군으로 1년 365일 모든 순간을 모조리 기억하는 앵커 정훈과 열정을 다해 사는 명랑한 라이징 스타 하진의 상처 극복 로맨스인데요. 지난 번 소개해드렸던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도 그렇고, 저는 이런 잔잔한 로맨스 드라마를 좋아하나봐요. 그렇다면 본격적으로 시작해볼까요? 정훈은 모든 기억을 잊지 못하는 탓에, 8년 전 참혹하게 죽은 첫사랑 서연에.. 2020. 11. 4.
[책이야기] 상관없는 거 아닌가 by 배아현 아나운서 ‘나’답게 살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노력하는 사람 안녕하세요, 배아현입니다. 오늘 제가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릴 책은 바로, 장기하의 ‘상관없는 거 아닌가?’입니다. 이 책은 재기발랄하고 개성 있는 음악으로 사랑받아온 가수 장기하의 첫 산문집인데요. 장기하는 2018년 ‘장기하와 얼굴들’이 해체된 이후 일년 동안 음악가가 아닌 평범한 사람으로서의 개인 시간을 가졌다고 합니다. 이 책은 그 일년의 기간동안 서서히 완성된 책입니다. 뮤지션이 아닌, 작가 장기하의 이야기는 별것 아닌 듯하지만 은근히 신경쓰이는 일들,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일상의 사건들을 자신만의 유쾌한 이야기로 재탄생되었습니다. 책은 크게 낮과 밤의 챕터로 구분되어 있는데요. 낮의 경우는 조금 더 밝고 긍정적인 이야기라면 밤은 조금 감성적인 .. 2020. 11. 4.
[책이야기]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by 강상구 아나운서 안녕하세요, 여러분을 위한 책을 소개하는 이 시간, 저는 아나운서 강상구고요, 지금은 ‘책 이야기’하는 시간입니다. 제가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바로 일본의 소설,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입니다.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는 작가 스미노 요루가 일본의 소설 투고 사이트인 ‘소설가가 되자’에 투고했다가 다른 작가의 눈에 띄어 출판사에 소개돼서 나오게 된 책인데요. 2016년 서점대상 2위, 2016년 연간 베스트셀러 단행본 픽션 부문 1위 등의 높은 평가를 받으며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후 한국에 건너오고 나서도 베스트셀러 자리를 차지했구요. 이 소설은 주인공인 남학생이 우연히 병원에서 여주인공인 야마우치 사쿠라가 쓴 공병(共病)일기를 읽게 되어 그녀가 췌장에 생긴 병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게 되었.. 2020. 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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