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8월 1일~2일, 이틀 동안 여름방학을 맞이한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환경교실’을 운영한다.

교육 신청은 7월 20일(금)까지 강북구청 환경과 이메일(sajjoa@gangbuk.go.kr) 또는 전화(☎02-901-6733)로 하면 된다. 신청서는 강북구청 홈페이지 새소식란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교육인원은 회당 30명이다.

‘환경교실’은 자라나는 미래세대에 자연의 소중함, 환경문제 해결의 필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환경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구가 운영하는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강북구 기후변화교육센터에서 진행되며, 교육 내용은 태양광을 이용한 선풍기 만들기, 천연이끼액자 만들기 등 체험학습과 환경관련 이론학습으로 구성됐다. 

강사는 강북구의 그린리더 고급과정을 수료한 ‘강북구 그린리더’로 활동 중인 주부들이 맡았다. ‘강북구 그린리더’란 온실가스 줄이기 범국민실천운동인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운동’을 실천하는 녹색활동가이며, 이들은 강북구 기후변화교육센터에 소속되어 지역 주민들을 위한 환경교육, 에너지 절약 캠페인 등에 앞장서고 있다. 

구 환경과 관계자는 “올 상반기에도 약 840명의 초등학생들이 ‘초록꿈나무 환경교실’을 통해 환경의 중요성과 에너지 절약 실천 방법을 배웠다”며, “이번 교육 역시 어린이들이 환경문제에 대해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기회로, 많은 학생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는 다양한 어린이 환경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녹색 미래의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는 밑거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학기 중에도 관내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를 직접 방문해 ‘찾아가는 꿈나무 환경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 강북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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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방네뉴스 동네기자 안인철

우리동네의 작은 이야기도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정보나 뉴스가 될수 있습니다. dnbnnews(동네방네뉴스)는 누구나 알아야할 이야기들을 시민의 눈높이에 맞게 할것입니다. 좋은 이야기 착한 뉴스 를 표방하는 dnbnnews는 앞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따스함을 전하는 그런 뉴스이고 언론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구 화랑대역과 경춘선의 역사성을 보존하고 그 문화적 가치를 공유하고자 ‘화랑대역사 전시관’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구는 공릉동 29-51번지 일원 경춘선숲길 화랑대 철도공원에 화랑대역사 전시관을 올해 10월 개관할 방침이다. 전시관 내부공간은 ▲서울의 마지막 간이역 화랑대역 연대기 ▲우리나라 최초의 민족자본으로 건설된 경춘선의 역사 ▲지역 문화재 태릉과 강릉 소개 ▲화랑대 마지막 역장 이야기 등으로 꾸며져 구 화랑대역과 경춘선의 역사성 및 상징성을 재조명한다. 

전시관은 구 화랑대역과 경춘선의 추억과 낭만이 담긴 역사문화공간으로 지역 주민은 물론 서울시민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화랑대역사 전시관 조성에 필요한 유물을 상시 수집한다. 수집대상은 구 화랑대역 및 경춘선과 관련된 사진, 영상, 인쇄물, 집기 등 역사·생활유물이다. 신청은 문화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구는 공릉동 29-51번지 일대 부지 40,462㎡에 경춘선숲길 화랑대 철도공원을 조성한다. 철도공원에는 철도 관련 전시·교육 공간, 각종 체험 공간 및 휴게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지난해 5월에는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에 있던 1950년대 미카열차와 협궤열차, 지난해 11월에는 체코 노면전차와 국립민속박물관에 전시 중이던 우리나라 최초 노면전차 모형이 화랑대역 철도공원 부지에 이송되어 전시중이다. 또한 지난 1월에는 일본에서 무상기증 받은 노면전차가 철도공원에 설치됐다.

오승록 구청장은 “경춘선숲길 화랑대 철도공원 조성의 첫 발을 떼는 화랑대역사 전시관은 지역주민의 휴식과 여가 그리고 학습공간으로 제공될 것”이라며 “더불어 자연과 문화가 있는 도심 속 힐링공간으로 노원구의 도시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 노원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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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방네뉴스 동네기자 안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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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100여 년 전, 이 땅 위에는 “대한독립 만세”를 목이 터져라 외치던 수많은 민중들이 있었다. 일제의 무자비한 폭력 앞에서도 굴하지 않고 내 나라 조선은 독립국이며 조선인은 자주민임을 부르짖었던 그들의 애끓는 외침이 골목길 안에서 되살아난다.

3.1운동 100주년이 도래하는 2019년을 기념해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7월 16일부터 「3.1운동길」 탐방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신청자를 모집한다. 해설사의 깊이 있는 설명을 들으며 3.1운동 주요 거점을 방문해보고 민족의 독립을 위해 기꺼이 목숨을 내던진 애국선열들의 희생을 되새겨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코스는 3.1운동을 기획했던 북촌 일대의 주요 거점을 걷는 A코스와 3.1독립선언서를 인쇄·배포하고 만세운동을 했던 B코스 두 개로 구성했다.

A코스는 거사 주요 모의처를 테마로 한다. 독립 운동가들의 집터와 3.1운동 거사를 논의하고 2.8독립선언서를 전달했던 중앙고등보통학교 숙직실 터가 대표적이다. 집결 장소는 안국역 1번 출구이며 ▲옛 천도교 중앙총부 터 ▲김승희 집 터 ▲손병희 집 터 ▲중앙고등보통학교 숙직실 터 ▲유심사 터로 이어지는 코스다.

B코스는 독립선언서를 비밀리에 인쇄한 보성사 터, 민족대표 33인 중 29인이 모여 독립 선언서를 낭독하고 만세 삼창을 외친 태화관 터, 학생단 독립운동의 거점이었던 승동교회,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만세를 외친 3.1운동 출발지 탑골공원 등이 있다. 종각역 3번 출구에서 집결하여 ▲보신각 ▲보성사 터 ▲태화관 터 ▲YMCA ▲승동교회 ▲탑골공원 ▲천도교중앙대교당(이종일 집 터) 등을 차례로 방문한다.

3.1운동길 해설 탐방 프로그램 신청은 종로구청 역사문화관광 홈페이지(http://tour.jongno.go.kr)를 통해 누구나 가능하다. 단, 도보로 2시간가량 진행되는 만큼 체력을 고려해 초등 저학년 이하는 신청이 불가하다. 아울러 출발일 최소 3일 전(20명 이상 단체는 최소 5일 전)까지 접수해야 한다. 단체인원 10명 이상인 경우에는 10명당 해설사를 1명씩 배정하며, 여행사 등 상업 목적으로는 해설 지원이 불가하다.

골목길 해설 프로그램과 달리 해설사를 동반하지 않고 스마트폰으로 미션을 풀며 당시의 긴박했던 과정을 체험하는 모바일 프로그램 또한 마련돼 있다. 3.1운동 100돌맞이의 일환으로 올해 7월부터 광복회 서울특별시지부와 함께 진행하는 「북촌‧인사동 미션 탐험, 응답하라! 1919」이다.

응답하라 1919는 카카오톡에서 ‘3.1독립운동 본부’를 친구 추가해 참여하면 된다. 친구 추가 시 1:1채팅방으로 답사 코스와 미션이 자동 전달되며, 전달된 코스를 따라 각 지점을 이동하며 미션을 수행하고 어딘가에 보관되어 있는 태극기와 독립 선언서를 확보하는 내용이다. 북촌‧인사동 일대의 독립운동 유적지 구석구석을 직접 다녀보는 교육과 재미가 결합된 역사문화유산 답사 프로그램이다. 

3.1운동길 탐방 해설 프로그램 및 응답하라 1919 관련 문의사항은 문화체육과(☎ 02-2148-1858)로 연락하거나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3.1운동은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민족운동이다. 성별과 나이, 신분을 초월해 한 마음 한 뜻으로 조상들이 태극기를 들었던 의미 있는 길들을 걸으며 나라사랑의 마음을 새겨보길 바란다. 또 내년에는 3.1절 100주년을 맞아 주민들과 함께 3.1 운동길을 단체로 걸어보는 행사 또한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사진제공 : 종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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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구청장 김영종) 이화동주민센터가 이웃과 함께 하는 정(情)이 있는 동네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화동주민센터는 지난 12일(목)과 13일(금)에 걸쳐 관내에서 꾸준히 나눔 활동을 하고 있는 ‘나눔가게’ 10개소에 「’아름다운 이웃‘ 현판」을 전달했다. 

나눔가게란 지역 내에서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복지공동체를 구성하고 지속가능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후원금이 아닌 업체의 고유 물품, 서비스 등을 월1회 이상 저소득 이웃에게 지원하는 가게를 말한다. 

이화동에는 지난 3년간 꾸준히 나눔활동을 이어온 나눔가게가 10군데 있다. 이들 가게는 어려운 이웃에게 커피, 떡, 식사 등 가게에서 제공할 수 있는 품목을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화동주민센터 조규동 동장과 직원들은 선행을 베푼 나눔가게에 ‘아름다운 이웃’ 현판을 전달하고, 어려운 이웃을 대신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현판을 받게 된 나눔가게는 ▲이화방앗간 ▲마미청국장 ▲김가네 설악추어탕 ▲초향 ▲국빈 ▲밀라노 ▲모티집 ▲무지개식당 ▲다래성 ▲원조식당 등 총10개소이다. 

마미청국장의 손충복 사장은 “우리가 파는 음식을 옆집 사는 분께 드린 것 뿐인데 이렇게 아름다운 가게라고 적힌 현판을 받아 문 앞에 걸게 되어 기분이 매우 좋다.”며 계속 나눔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눔가게의 지원을 받은 한 이웃은 식사 한 끼를 통해 그 동안 그리웠던 정을 받은 것 같아 마음이 따뜻하다며 가게 직원들과 동주민센터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한 이화동주민센터는 폭염이 한창인 요즘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이화동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정다운 이웃, 어르신들과 함께 하는 건강한 여름나기 식사」 를 마련했다.

16일(월)에는 이화동의 4개 경로당(이화, 마로니에, 동숭, 연건)을 차례로 방문해 삼계탕과 수박을 전달했고, 17일(화)에는 이화동 관내에 위치한 식당 ‘아리랑’ 에서 저소득 어르신들을 모시고 식사와 다과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틀 동안 진행되는 어르신 식사대접을 통해 어르신들이 이웃의 정을 느끼고 마음의 위로를 받을 수 있는 시간을 가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나눔과 돌봄이 우리 동네 안에서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나눔공동체를 조성해 이웃 간의 정이 있는 사람 중심의 종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 종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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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지난 7월 14일 구청 선인봉홀에서 ‘제8회 도봉구 청소년 토론 한마당’행사를 개최했다.

청소년들의 사고력 및 논리력 향상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도봉구 청소년 토론 한마당’은 전년도에 대상을 수상했던 정의여자고등학교와 도봉구가 함께 주관했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7개 고등학교에서 교내 1차 토론대회를 거쳐 선발된 학교 대표 12개 팀, 모두 36명이 출전했으며 ‘청소년 참정권 보장을 위해 선거연령을 만 18세로 낮춰야 한다’라는 주제로 찬반 토론을 진행했다. 

대회는 원탁토론 방식의 예선을 거쳐 정해진 주제에 대한 찬성팀과 반대팀 각각 1위 팀이 결승전에 진출해 교차조사식 토론방식(CEDA)으로 최종 1위와 2위 팀을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제8회 청소년 토론 한마당의 △대상에는 정의여고 ‘KBC’ △금상에는 서울외고 ‘핫포테이토’ △은상은 자운고 ‘피카부’와 누원고 ‘교복입은민주시민’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동상에는 도봉고 ‘혜윰’, 서울외고 ‘아이엠그루트’, 세그루패션디자인고 ‘청출어람’, 도봉고 ‘ATOZ’, 정의여고 ‘KSM’, 자운고 ‘트리플O’, 누원고 ‘문이과통합’ 7개 팀이 수상했다. 

이와 함께 아이들의 토론능력 향상을 위해 노력한 선생님들에게 수여하는 △지도상에는 정의여고 신소영 선생님과 서울외고 홍지은 선생님이 수상했다. 
전년도 우승학교이자 올해 대회를 주관한 △정의여고 김계순 선생님에게는 공로상이 주어졌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이번 청소년 토론회를 통해 청소년들의 민주주의에 대한 자기주도적 참여와 활동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면서 “앞으로도 더 다양한 방식으로 청소년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 도봉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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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탁구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16일 남북 단일팀의 첫 합동훈련이 진행됐다. 

남북 탁구 선수들이 단일팀으로 출전하는 ‘2018 코리아오픈 국제탁구대회’가 17일 대전에서 개막, 22일까지 대전 충무체육관과 한밭체육관에서 열린다. 

코리아오픈 국제탁구대회는 참가국과 참가인원 모두 역대 최대 규모로 손꼽히는 데다 북한의 출전이 결정되면서 관심을 모았다.

특히 이번 대회는 남북탁구가 1991년 일본 지바 세계탁구선수권대회를 시작으로 지난 5월 스웨덴 할름스타드에서 열린 세계탁구선수권 여자 단체전에 이어 세 번째 호흡을 맞춘다는 점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남북단일팀은 남녀 복식 ‘이상수(국군체육부대)·박신혁(북측 선수)’, 여자 복식 ‘서효원(한국마사회)·김송이(북측 선수)’, 혼합복식 ‘장우진(미래에셋대우)·차효심(북측 선수)’와 ‘유은총(포스코에너지)·박신혁(북측 선수)’ 등으로 꾸려진다.

이번 대회는 남녀 단식과 남녀 복식, 혼합복식, 21세 이하 남녀 단식 등 7개 종목이 진행되며, 남녀 단식 우승 3만 달러를 포함해 총상금 26만 6천달러(한화 약 3억원)다. 

한편 북측 선수단은 경기 폐막 후 23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이들 선수가 출국하기 전 22일(폐막일) 환송만찬과 오월드, 한빛탑 등지를 돌아보는 시티투어 진행을 추진하고 있다.

남북 탁구 단일팀의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이번 대회는 모든 경기가 무료다.


사진출처=KBS 캡처

동네방네뉴스 최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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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지난 13일 보훈대상자들의 헌신에 보답하고자 건립된 ‘강북보훈회관’ 개관식을 가졌다.

강북구 오패산로 290-1(미아동 소재)에 들어선 강북보훈회관은 국비 17억원, 시비 10억원, 구비 12억원 등 총 39억원의 예산이 소요된 신축건물로 대지면적 1774㎡, 연면적 1684㎡의 규모에, 지하1층~지상4층으로 지어졌다. 

건물 내부에는 여러 보훈단체들의 지회사무실, 체력단련실, 목욕시설, 식당, 휴게실 등 보훈대상자들을 위한 각종 편의시설을 갖췄다. 

구는 지난 2011년 보훈회관 건립계획을 마련, 입지를 물색하는 등 적극 추진해 온 결과 2016년 현재의 부지를 선정, 신축공사를 거쳐 지난 5월말 완공했다.

이날 오전 10시 개최된 개관식에는 박겸수 강북구청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구의원, 서울북부보훈지청장, 보훈단체지회장 등 많은 내빈들이 축하를 위해 참석해 강북보훈회관을 다함께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우리나라가 지금까지 발전해 올 수 있었던 보훈대상자분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조금이나마 보답할 수 있는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보훈대상자분들의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 강북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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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청 전경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이달부터 일반 주민들이 어렵고 복잡하게 느끼는 지방세 관련궁금증을 해소와 납세자 권익보호를 위해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운영한다. 


납세자보호관은 지난 1월1일 <지방세기본법>이 개정됨에 따라 시행하게 됐으며, 의무적으로 각 자치단체에는 ‘납세자보호관’을 배치해야 한다.
이에 구는 지난 5월 <도봉구 납세자보호관 배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마련해, 지방세 업무경력 7년 이상의 6급 공무원을 납세자보호관으로 지정했다. 

특히, ‘납세자보호관’의 근무부서는 세무부서가 아닌 주민의 권리구제 업무 처리부서인 감사담당관에 배치해, 납세자의 입장에서 보다 더 공정하고 독립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납세자보호관은 △지방세관련 고충민원 처리 △세무상담 △세무조사‧체납처분 등의 권리보호 요청 △납세자권리헌장 준수 등에 관한 사항 △세무조사 기간연장 신청처리 △납세자 납부기한 연장 처리 △납세자 가산점 감면 신청처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외에도 세무부서의 위법‧부당한 처분에 대한 △시정요구 △세부조사 중지요구 △과세처분 중지 요구 등의 권한도 갖는다.

간단한 상담은 구청 감사담당관으로 전화(2091-2064)를 통해 할 수 있으며, 구청 감사담당관 ‘납세자보호관’을 직접 찾아가 상담신청서를 작성해 현장에서 바로 상담을 받을 수도 있다. 이후 구는 구청 홈페이지에 상담신청방식도 추가할 예정이다.

이동진 구청장은 “지속적인 제도개선과 납세자의 의견수렴을 통해 납세자보호관 운영이 활성화되어, 납세자의 부당한 사례를 예방하고 주민 권익을 적극적으로 보호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 도봉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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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한 도봉소방서 구조대원들이 도봉산 만월암 부근에서 부상당한 요구조자의 응급처치를 하고 있다.



  • 출동한 도봉소방서 구조대원들이 도봉산 선인봉 부근에서 부상당한 요구조자를 이송하고 있다.

  • 도봉소방서(서장 최성희)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서울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여름철 산악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어 등산객의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14일 12시경 도봉산 만월암 부근에서 등산 중이던 50대 여성이 발목이 골절되는 부상을 당했다. 이 여성은 출동한 도봉소방서 구조대에 의해 구조된 후 헬기를 이용하여 이송되었다. 또한 15일 15시경 도봉산 선인봉 부근에서도 등산하던 50대 여성이 어지러움을 느껴 구조대에 의해 구조되기도 하였다. 

    서울에서는 7월중에만 벌써 69건의 산악사고가 발생하여 전년 동기간보다 31건이나 많이 발생하는 등 여름철 산악사고가 급증하고 있다.
    2017년 한해 서울소방재난본부에서 출동한 산악구조는 총 1445건이었으며, 이중 6~8월 산악출동은 353건이 발생하였다. 

    도봉소방서(서장 최성희)는 여름철 등산 시에는 높은 온도와 빠른 탈수현상으로 쉽게 지칠 수 있으므로 무리한 산행을 금지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개인의 몸 상태에 맞추어 산행을 할 것을 당부했다. 


    사진제공 : 도봉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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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2일, 성북구 돈암1동주민센터 옥상텃밭에서 제철채소 수확 체험을 하고 있는 베베스쿨어린이집 원아들

    지난 12일, 성북구(구청장 이승로) 돈암1동주민센터가 꼬마들의 웃음소리로 가득찼다.


    돈암1동의 자원봉사캠프 「돈암일봉사단」은 특화프로그램 ‘건강한 가족, 행복한 동네 「돈암일봉사단」’을 추진하면서 이날 오전 주민센터 옥상텃밭에 관내 어린이집 아동을 초청해 제철 채소 수확행사를 진행했다.

    마을주민이 주도하는 「돈암일봉사단」은 지난 5월 결성되어 주민센터 내 유휴공간을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로 주민센터 옥상에 가지, 고추, 오이 등 다양한 채소를 가꾸고 있는 것.

    이날 돈암1동 베베스쿨어린이집 아동 20여명은 주민센터를 찾아 장마 비가 내린 직후 쑥쑥 자란 푸른 채소를 수확해보는 등 작지만 싱싱하고 푸른 자연을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최수정 자원봉사캠프장은 “주민센터 옥상에 조성된 텃밭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채소를 키우며 옛날시골에서 느낄 수 있는 따뜻한 정도 나누고 소통할 수 있는 돈암1동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돈암1동 자원봉사캠프 「돈암일봉사단」은 지속적으로 마을주민들을 초청하여 도시농부 강좌 및 다육식물 나눔 행사 등 마을주민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발굴하여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참여할 수 있는 자원봉사프로그램을 기획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 성북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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