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신인 보이그룹 넥스지(NEXZ), 트렌디한 컨셉트 포토로 청량함 선보여

 

 

JYP엔터테인먼트의 신인 보이그룹 넥스지(NEXZ)가 컨셉트 포토를 통해 트렌디한 매력을 선보이며 데뷔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이들은 20일에 데뷔 싱글 '라이드 더 바이브(Ride the Vibe)'를 발매하며 글로벌 데뷔를 앞두고 있습니다.

 JYP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다양한 티징 콘텐츠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고조시켰고, 7일 0시에는 멤버별 및 유닛별 재킷 티저 이미지 10종을 공개했습니다.

포토 속 토모야, 유우, 하루, 소 건, 세이타, 휴이, 유키는 캐주얼한 스타일로 힙한 분위기를 뽐냈습니다.

 이들은 포토제닉한 면모와 여유로운 분위기로 넥스지만의 감성을 완성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데뷔 싱글 '라이드 더 바이브'는 처음 느끼는 다양한 감정을 가사와 멜로디로 표현한 노래로, 넥스지는 이 곡을 통해 그들만의 음악적 '바이브'를 보여줄 예정입니다.

넥스지는 JYP엔터테인먼트와 일본 최대 음반사 소니뮤직이 합작한 오디션 프로그램 '니지 프로젝트'(Nizi Project) 시즌 2를 통해 탄생했으며, JYP에서 약 6년 만에 선보이는 신인 보이그룹입니다.

 그룹명은 JYP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이 "앞으로의 미래를 새로운 세대와 함께 열어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직접 지었습니다.

넥스지가 앞으로 펼쳐갈 음악과 퍼포먼스를 통해 새로운 세대의 미래를 함께 열어가길 기대해보세요!

사진=JYP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