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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파원 25시', 다양한 랜선 여행으로 시청자들의 관심 사로잡아

TV 방송 포토 뉴스

by 동네기자 안인철 2024. 5. 7.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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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의 '톡파원 25시'가 6일 방송에서 씨엔블루 이정신과 함께한 캄보디아 랜선 여행을 시작으로 중국의 이색 커피 투어, 파리와 미국의 한 달 살기까지 다채로운 랜선 여행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습니다.

먼저 캄보디아 톡파원은 어린이날을 맞아 뽕로3 초등학교를 방문해 특별한 수업 시간을 함께하며, 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에 위치한 프놈펜 왕궁과 왓 프놈 사원을 찾아 역사와 문화를 알아보았습니다.

중국 톡파원은 독특한 커피 투어로 흥미를 모았습니다.

 동파육에서 영감을 받은 돼지고기조림라테부터 김가루를 넣은 일본식 커피밥, 그리고 세계 7대 혐오 음식 중 하나인 피단과 삭힌 두부를 활용한 피단라테까지 다양한 커피를 소개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톡파원 세계 탐구 생활' 코너에서는 프랑스 파리와 미국 뉴욕의 한 달 살기 특집을 통해 숙박비와 물가를 알아보며 한 달 살기를 꿈꾸는 시청자들의 로망을 자극했습니다.

 파리 1구의 숙소는 한 달에 약 914만 원, 15구의 숙소는 약 570만 원의 비용을 기록했고, 미국 뉴욕의 루스벨트 아일랜드에 있는 호텔은 약 1227만 원의 한 달 숙박비로 알베르토가 정답을 맞혔습니다.

미국 톡파원은 현지 마트에서 핫한 K-푸드 냉동 김밥을 구매하며 미국에서 김밥의 인기를 확인했습니다. 

 이를 본 출연자들은 한국 음식의 글로벌 인기에 웃음을 짓기도 했습니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과 수도권에서 3.4%의 시청률을 기록했고, 2049 타깃 시청률은 수도권에서 1.3%를 나타냈습니다.

 '톡파원 25시'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됩니다.

각양각색의 랜선 여행과 유쾌한 출연진들의 케미가 어우러진 '톡파원 25시'를 통해 세계 각국의 흥미로운 문화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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