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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 온 파이어' 4회, 역대급 무대와 치열한 생존전이 펼쳐진다

TV 방송 포토 뉴스

by 동네기자 안인철 2024. 5. 7.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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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7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JTBC '걸스 온 파이어' 4회에서는 본선 2라운드 '72시간 생존전'이 계속됩니다.

 이번 라운드는 압박감 속에서 팀 내 최고의 실력을 발휘한 단 한 명만이 다음 라운드로 직행할 수 있어 참가자들 사이에 의견 대립이 극에 달합니다.

 이러한 긴장감 속에서 한 참가자가 촬영장을 이탈하는 일이 발생해, 치열한 갈등 속에서 참가자들이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지 주목됩니다.

이번 회차에서는 선우정아와 영케이 등 심사위원들을 감동시킬 역대급 무대들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선우정아는 무대를 보고 "자중을 버리게 만든 무대"라고 극찬했고, 정은지는 "정말 위로받은 무대"라고 감탄했습니다.

 참가자들은 단순한 실력뿐만 아니라 무대 연출과 독특한 세계관을 녹여내며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특히, 선우정아의 곡을 과감하게 선택한 참가자들과 오디션 프로그램 역사상 한 번도 시도된 적 없는 곡을 들고나온 참가자들, 성악과 K팝, 국악 등 다양한 장르를 융합한 무대들이 펼쳐집니다.

 또한, '퍼포먼스 디렉터' 킹키가 "서론이 길었다"라고 한 발언의 이중적 의미도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참가자들이 압도적인 실력으로 완성된 무대를 보여줄지, 아니면 아쉬운 결과를 남길지 기대됩니다.

심사 경력 16년 차인 윤종신마저 감탄하게 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인 만큼, '걸스 온 파이어' 4회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방송은 오늘 오후 10시에 진행됩니다.

모든 갈등과 압박을 이겨내고 무대를 빛낸 '걸스 온 파이어'의 참가자들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치열한 생존전 속에서도 꿈을 향한 열정을 잃지 않고 도전하는 그들의 용기와 노력은 우리 모두에게 큰 감동을 줍니다.

 어려움을 극복하고 최고의 무대를 만들어낸 참가자들의 노력이 더욱 빛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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