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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아나운서의 투데이 연예 핫이슈 5 (2018년 9월 13일 ) by 동네방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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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동네기자 안인철 2018. 9. 15.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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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제, 유죄 확정 


배우 조덕제가 동료배우 반민정을 성추행한 전과자로 남게됐다. 대법원은 13일 조덕제에게 징역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조덕제는 지난 2015년 영화 촬영장에서 반민정에게 강간 연기를 펼치다 성추행 혐의로 피소됐다. 1심에선 무죄를 선고됐지만, 2심에선 1심을 뒤집어 유죄가 선고됐다. 



▶구하라, 폭행설 


카라 출신 구하라가 
오늘(13일) 남자친구 폭행설에 휩싸였다. 구하라는 남자친구가 이별을 통보한 것에 격분해 그를 폭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구하라의 남자친구는 이날 구하라에게 폭행 당했다며 112에 신고했고, 구하라는 쌍방폭행을 주장했다. 현재 소속사 측은 입장을 정리하지 못했고, 구하라는 외부의 연락을 받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데뷔 이래 최악의 위기에 빠진 그가 실추된 이미지를 회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큐브, 입장 번복 


큐브엔터테인먼트가 현아와 이던의 퇴출에 대해 이사회를 거쳐 확정 지을 예정이라고 입장을 바꿨다. 큐브는 오늘(13일) 오전 현아와 이던의 퇴출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지난달 열애설로 이슈를 모았던 현아와 이던은 음악방송 및 사인회, 팬클럽 창단식 등 공식 일정이 줄줄이 취소됐고, 이던은 펜타곤 활동에서 제외돼 논란이 일었다. 


▶선미, 엠카 1위 


가수 선미가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 후 첫 1위를 차지했다. 13일 방송된 '엠카운트다운' 1위 후보에는 선미 '사이렌 (Siren)'과 함께 그룹 엔시티 드림(NCT DREAM) '위 고 업(We Go Up)'이 맞붙었다. 선미는 1위 수상 후, 소속사 식구들을 비롯해 자신을 응원해주는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선동열 감독, 청탁금지법 혐의 


한국청렴운동본부가 선동열 감독을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신고했다. 성적이 부진한 병역 미필 선수들을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대표로 선발한 것에 대해 부정한 청탁 행위로 의심된다고 주장하며, 권익위와 대한체육회에 철저한 조사를 요구했다. 




사진출처=TV조선, MNet, SPOTV 캡처, 구하라, 현아 SNS 

동네방네뉴스 최정화 기자 
음성지원 : 아나운서 김지혜 
인터넷신문 주소 : http://www.dnbnnews.com 

제보 : aic31@hanmail.net / 카카오톡 : qrn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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