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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키워드651

성북구와 국민대학교가 손잡고 동행(同幸)의 길 열다 - 14일, 성북구·국민대 관·학간 정보 및 자원 공유 협정 체결 - 관·학이 교육환경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협력관계 구축에 뜻 모아 -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시민참여 활동 지원 등 협업체계 강화한다 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와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가 14일(화) 국민대 본부관에서 ‘관·학간 정보 및 자원 공유 협정’을 체결하고 지역과 대학의 교육환경 발전을 위한 동행(同幸)의 길을 열었다. 이날 협정식에서는 김영배 성북구청장과 유지수 국민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해 ▲교과 및 비교과 활동 등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상호 교류와 ▲융합형 교과목 운영을 위한 시민참여 활동 지원 등 협업 강화에 대한 사항에 합의했다. 또한, ▲국민대는 행정 및 지역발전을 위한 교육·연구자.. 2017. 3. 16.
성북구, 청소년들이 이끄는 함께 행복한 마을 만들기 ▲ (지난 11일(토), 성북구(구청장 김영배) 길음로 일대에서 ‘아름다운 우리마을 가꾸기’ 봉사활동을 펼치는 청소년 자원봉사자들) - 길음1동 마을계획단 실행사업, 청소년 자원봉사단 활동 시작 - 첫째 셋째 주 토요일, “우리 마을 안에서 학습지원” 멘토링 자원봉사- 둘째 주 토요일에는 “아름다운 우리 마을 가꾸기” 활동 진행 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 길음1동에서는 함께 행복한 동행(同幸)마을을 만들기 위한 청소년 자원봉사단의 활동이 화제다. 청소년 자원봉사단의 활동은 길음1동 마을계획단(단장 김종건)의 실행사업으로, 지역의 작은 변화를 위해 시도한 것이다. 이들은 매월 첫째, 셋째 주 토요일에 “우리 마을 안에서 학습지원” 멘토링 자원봉사”, 둘째 주 토요일에는 “아름다운 우리 마을 가꾸기” 자원.. 2017. 3. 15.
성북구, 한옥밀집지역 화재 걱정 이제 그만! ▲(사진) 성북소방서 대원에게 이번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는 김영배 성북구청장) - 성북구, 2017년 재난취약가구 안전점검 및 정비사업 추진 - 14일(목), 한옥밀집지역 기초소방시설 설치 시범행사 가져 - 관내 한옥밀집 5개 지역에 CCTV 연계시스템 구축 및 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 - 화재발생 시 신속한 위치 추적으로 화재진압 골든타임 확보! 14일(목) 오후 3시, 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와 성북소방서가 ‘2017년 재난취약가구 안전점검 및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동선동 한옥밀집지역에서 화재감지기, 소화기 등 기초소방시설 설치 시범행사를 개최했다. ▲ (사진 : 14일 재난취약가구 기초소방시설 설치 시범행사에 참석해 사업 관계자 및 지역주민에 인사말을 전하는 김영배 성북구청장) 한.. 2017. 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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