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회에서 스마트폰의 사용은 필수가 되어 일상생활의 많은 시간을 스마트폰과 함께하고 있지만 일부 연세 있으신분들께서는 기능을 활용하지 못하고 있어 소통에 소외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에 서울도봉우체국은 약 3개월간 매주 화요일 4층 중회의실을 이용 김한응 전문강사를 초빙해 교육을 시작하였다.
6월12일에도 교육 실시에 앞서 만난 서무팀장(김경옥 행정주사보)은 스마트폰은 어르신들에게 어려운 존재이고 교육을 통해 쉽게 풀어가는 과정들을 지켜보며 어르신들이 앞으로 남은 스마트폰 교육시간을 통해
A nice oid man 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도봉우체국은 서울 도봉구.강북구지역에 우편밎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우정사업본부 서울지방우정청 소속기관으로써 사회 각계각층에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발전에 이바지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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