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김소미 아나운서의 투데이 연예 5 이슈 (2018년 9월 9일) by 동네방네뉴스

동네방네 TV

by 동네기자 안인철 2018. 9. 10. 14:42

본문

728x90
반응형


▶베리굿 세형, 활동 중단 
그룹 베리굿 멤버 세형이 부상으로 활동을 일시 중단한다. 소속사는 지난 8일 'DMC 페스티벌 2018 코리안 뮤직웨이브 참석 차 차량에서 내리다 발목 골절상을 입어 이번 활동을 중단한다고 9일 밝혔다. 세형 역시 자신의 SNS에 사고 소식을 전하며 활동 중단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내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B.A.P, 강제추행 입건 
B.A.P 멤버가 강제추행한 혐의로 입건, 10일 검찰에 송치될 예정이다. 해당 멤버는 지난 8월 말 남양주의 한 펜션에서 20대 여성을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소속사 측은 "해당 멤버는 일부 혐의를 인정했으나 피해 여성의 주장과 엇갈리는 부분이 있다"며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방탄소년단, 보이그룹 브랜드 평판 1위 
국내 보이그룹 브랜드 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방탄소년단이 1위에 선정됐다. 2위는 워너원, 3위는 뉴이스트W가 차지했다. 이외에도 세븐틴, 엑소, NCT, 더보이즈, 비투비, 인피니트, 빅뱅 등이 순위에 올랐다. 

▶버닝, 아카데미 출품 선정 
이창동 감독의 영화 '버닝'이 제91회 아카데미영화상 외국어영화 부문에 출품할 한국영화로 선정됐다. 한국 영화는 매년 한 편의 영화를 아카데미 시상식 외국어 영화 부문에 출품하지만 아직까지 최종 후보에 오른 적은 없다. '버닝'이 최종 후보 선정에 오를지 관심이 쏠린다. 

▶선미, ‘전참시’ 방송 이후 속상해 
가수 선미가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이후 선미의 매니저를 향한 악플이 쏟아지자 아쉬움을 전했다. 선미는 9일 자신의 SNS에 매니저의 외모와 둘의 관계를 지적하는 악플에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방송에서 선미와 매니저는 모녀 케미로 주목받았다. 






사진출처=베리굿 트위터, BAP 인스타그램, 방탄소년단 인스타그램, 버닝 포스터, MBC 캡처 

동네방네뉴스 최정화 기자 
음성지원 : 아나운서김소미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