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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이장인' 워너원 옹성우 '정글의 법칙' 최고의 1분 등극 by 동네방네뉴스 안선랑 아나운서

TV 방송 포토 뉴스

by 동네기자 안인철 2018. 8. 4.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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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생선구이가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사바'는 평균 9.9%, 최고 11.1%(수도권 가구 시청률 2부 기준)로 지상파, 케이블, 종편을 통틀어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는 성훈이 합류했고, 박성광과 박솔미는 새우를 잡았다. 

그런데 멤버들이 자리를 비운 사이 옹성우·토니안·김남주는 새우 한 마리를 구웠다가 냄새의 유혹을 참지 못하고 먹어버리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에 병만족장은 다시 강가로 가서 월척을 낚아와 갈등을 해소했다. 

옹성우는 땀을 뻘뻘 흘리면서도 진지한 모습으로 새우구이와 생선구이를 완성해 병만족의 입맛을 사로잡아 '구이 장인'으로 인정받았다. 

이 생선구이 장면은 최고 시청률 11.1%를 기록하며 시청자의 이목을 끌었다. 

하성운은 역시 김병만의 훌륭한 조수 역할은 물론 불 피우기를 한번에 성공해 '리틀 김병만'으로 등극했다. 

한편 이날 같은 시간대 방송된 MBC ‘선을 넘는 녀석들’은 3.9%, KBS2 ‘VJ특공대’는 3.1%, JTBC ‘랜선라이프’는 1.7%, tvN ‘꽃보다 할배 리턴즈’는 8.5%에 머물렀다.




사진출처=SBS 캡처

동네방네뉴스 최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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