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7개월’ 한채아, 단발머리 인증샷…동안미모 ‘눈길’ by 동네방네뉴스 신정문 아나운서

배우 한채아가 임신 7개월 차 근황을 공개했다.

한채아는 4일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집안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한채아의 모습이 담겼다.

한채아의 잡티 하나 없는 매끈한 피부와 동그란 눈망울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단발머리로 변신한 한채아는 임신 7개월 차임에도 불구하고 변함없는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한채아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단발머리 너무 예뻐요” “예쁜 예비엄마네요” “더 어려졌네요” "순산하세요" 등 그의 깜짝 변신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한채아는 지난 5월 전 축구감독 차범근의 셋째 아들 차세찌와 결혼했다. 

당시 두 사람은 결혼을 앞두고 임신한 사실을 당당히 밝히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현재 임신 7개월에 접어든 한채아는 태교에 전념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사진출처=한채아 인스타그램

동네방네뉴스 최정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