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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민, tvN 새 드라마 '엄마친구아들'로 정해인과 호흡 맞춘다

동네방네뉴스/문화뉴스

by 동네기자 안인철 2024. 1. 3.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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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엄마친구아들'에 정해인과 정소민이 주연으로 캐스팅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 드라마는 오류 난 인생을 재부팅하려는 여자와 그녀의 살아있는 흑역사인 엄마 친구 아들이 펼치는 파란만장한 로맨스를 그린 작품입니다. '갯마을 차차차'와 '일타 스캔들'을 연달아 히트시킨 유제원 감독과 신하은 작가의 재회작으로, 현실에 밀착된 유쾌하면서도 따스한 로맨스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정소민은 극중 인생 재부팅을 꿈꾸는 '고장 난 엄친딸' 배석류 역을 맡아, 에너지 넘치고 솔직한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다가갈 예정입니다. 글로벌 대기업의 프로젝트 매니저로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던 그녀가 갑자기 닥친 인생의 고장을 어떻게 해결해 나갈지 주목됩니다.

정소민은 이번 작품에 대해 따듯한 마음과 공감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라며 기대감을 표현했습니다. 또한, 유제원 감독과의 두 번째 작업이라는 점에서 더욱 신뢰를 바탕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말했습니다. 정해인과 정소민의 케미스트리가 어떻게 펼쳐질지, 두 배우의 연기 변신이 기대되는 '엄마친구아들'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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