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범죄도시4', 특별한 비하인드 스틸 공개로 관객들에게 선물

사진=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영화 '범죄도시4'(허명행 감독)가 관객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안겼습니다. 20일 공개된 비하인드 스틸을 통해 배우, 감독, 제작진의 열정과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습니다.

촬영 현장의 열정과 유쾌한 분위기

비하인드 스틸에서는 불법 온라인 도박 범죄를 소탕하기 위해 백방으로 뛰는 마석도(마동석)와 그의 광수대 팀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카메라 뒤에서도 웃음이 끊이지 않는 단란한 현장 분위기와 서로 진지하게 촬영 장면을 모니터링해주는 끈끈한 팀워크가 돋보입니다. 시리즈를 거치며 광수대 팀이 더욱 완벽한 한 팀이 되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주연 배우들의 활약

마석도와 장이수: 이제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콤비가 된 마석도와 돌아온 장이수(박지환)의 촬영 현장.
권일용 교수와 마동석: 신 스틸러로 활약한 권일용 교수와 모니터링을 하는 마동석의 모습.
이동휘: 두뇌빌런 장동철로 열연한 이동휘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스틸은 영화 속 장면들을 생생하게 떠올리게 하며, 팬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반가운 얼굴들과의 만남

이상용 감독: '범죄도시2'(2022), '범죄도시3'(2023)를 연출한 이상용 감독이 촬영 현장을 방문해 마동석, 김무열, 허명행 감독을 응원.

이준혁: '범죄도시3'의 3세대 빌런 주성철 역의 배우 이준혁도 현장을 찾아 함께 훈훈한 인증샷을 남겼습니다.
흥행 기록

'범죄도시4'는 시리즈 최단기간 1000만 관객 돌파, 한국영화 시리즈 최초 트리플 1000만, 4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등 다양한 흥행 신기록을 세우며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입니다.

긍정의 메시지
'범죄도시4'의 비하인드 스틸은 영화 제작 과정의 열정과 즐거움을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배우와 제작진의 노력이 관객들에게 큰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만큼, 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세요. 함께하는 순간이 더욱 특별해지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동네기자 안인철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