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이창섭, 고향 수원에서 프로야구 시구 예정

 

비투비의 이창섭이 오는 19일, 고향인 수원에서 열리는 2024 프로야구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섭니다.

 이창섭은 KT 위즈의 초청을 받아,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시구를 진행할 예정이며, 그의 밝고 쾌활한 에너지가 경기장을 더욱 뜨겁게 달굴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창섭은 최근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는 자신이 직접 작사한 발라드곡 ‘그래, 늘 그랬듯 언제나’를 발매하여 리스너들의 호평을 받았고, 리메이크곡 ‘천상연’으로 음원 차트에서도 좋은 성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을 이어가고 있어, 그의 다재다능함이 돋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시구는 이창섭이 고향인 수원에서 펼치는 의미 있는 행사로, 그의 팬들은 물론 수원 지역민들에게도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창섭의 시구 참여는 그의 고향인 수원에서의 특별한 활동으로, 그의 다채로운 매력과 끊임없는 열정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이창섭의 밝은 에너지가 수원 KT 위즈파크를 가득 메울 것으로 기대하며, 이번 행사가 그에게도, 팬들에게도 즐거운 추억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이창섭의 앞으로의 활약에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사진=판타지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