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2024년 다채로운 라인업으로 '강매강' 공개 확정

디즈니+가 2024년 라인업의 매력을 배가시킬 새로운 드라마 '강매강'의 공개를 확정했습니다. '강매강'은 전국 꼴찌의 강력반과 최고의 엘리트 강력반장이 만나 최강의 원 팀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강력한 제작진과 출연진

'강매강'은 드라마 '라켓소년단'을 공동 연출한 안종연 감독과 '하이킥' 시리즈를 집필한 이영철 작가, 그리고 이영철 작가와 함께 '감자별 2013QR3', '너의 등짝에 스매싱'을 공동 집필한 이광재 작가가 의기투합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출연진으로는 김동욱, 박지환, 서현우, 박세완, 이승우가 전국 꼴찌 강력반을 결성해 드라마의 기대를 높이고 있습니다.

캐릭터 소개

김동욱은 전국 검거 실적 꼴찌인 송원경찰서 강력 2반에 부임한 신임 반장 동방유빈 역을 맡아 유쾌한 연기 변신을 선보입니다. 그는 명석한 두뇌와 훤칠한 외모, 뛰어난 운동신경, 넘사벽 학벌을 가진 초엘리트 경찰이지만 번뜩이는 추리력만큼이나 종잡을 수 없는 행동 패턴과 유머 감각을 지닌 인물입니다.

박지환은 송원경찰서 강력 2반의 베테랑 형사 무중력 역을 맡았습니다. 전 복싱 국가대표 출신인 그는 산적 같은 외모와 달리 형용할 수 없는 치명적인 매력을 지닌 형사로, 물 만난 연기를 펼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서현우는 송원경찰서 강력 2반의 생활형 형사 정정환 역을 맡았습니다. 한때 올림픽 다관왕을 꿈꿨던 사격 국가대표 출신이지만, 현재는 아내와 네 명의 아이들을 부양하기 위해 승진에 목숨을 거는 인물입니다.

박세완은 송원경찰서 강력 2반의 실세 서민서 역을 연기합니다. 곱상한 외모와는 달리 거침없는 솔직함과 털털함을 무기로 강력 2반 내 실질적 서열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캐릭터입니다.

이승우는 송원경찰서 강력 2반의 막둥이 장탄식 역으로 등장합니다.

방영 일정

'강매강'은 2024년 9월 디즈니+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디즈니+의 새로운 드라마 '강매강'이 2024년 9월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기대를 모으는 이 작품이 시청자들에게 어떤 즐거움을 선사할지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동네기자 안인철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