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원예대 오감또랑 프로젝트 진행 by 동네방네 뉴스
계원예술대학교 광고브랜드디자인과(지도교수 정준원) 학생들(민지은, 김수현, 이유주, 강지원, 정헌영, 김은아)은 지난 11일, 한성대입구역 근처에서 만2세부터 만6세 사이 아동과 부모님들 을 대상으로 ‘오감또랑’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오감또랑’은 부모들에게 올바른 사교육의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 됐으며, 아이 들이 부적절한 사교육으로 인해 받는 스트레스로 부터 자유로워지고, 아이들의 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장려하는 오감놀이 프로젝트이다. 더불어 부모와의 스킨십에 중점을 두었 다. 이날 오감또랑은 부모와 아이와의 소통과 관계형성에 도움을 주고 진정한 사교육의 의미를 되 새기는 유익한 프로젝트 였다. 참가한 9명의 아이들은 스트레칭과 밀가루 반죽, 물감 놀이를 통해 창의력을 키우고,..
2017. 6. 15.
서울예술치유허브, 예술치유총서 '예술은 어떻게 마음을 치유하는가' 발간 by 동네방네 뉴스
▶서울문화재단 서울예술치유허브, 발간▶2015년 6개월간 특수직군·특정집단 381명 참여 예술치유 프로그램 현장 담아▶심리 치유 원하는 현대인에 예술적 해답 제시... “프로그램 운영 계속할 것”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주철환)가 커뮤니케이션북스 출판사와 함께 첫 번째 예술치유총서 를 발간했다. 지난 2015년 6개월 동안 음악, 드라마, 미술, 영화, 구연동화, 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활동과 함께한 프로그램 현장을 담은 사례집이다. 예술치유 확산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특수직군(지하철 기관사, 콜센터 상담원, 어린이집 보육교사)과 특정집단(한부모 양육가정, 독거노인) 대상으로 진행된 프로그램은 6개월간 55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총 381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은 이 책은 예술치..
2017. 5. 20.
제1회 맑고 향기롭게 근본도량 ‘길상사의 마음 ‧ 세상 ‧ 자연’ 사진 공모전 2017년 8월 10일까지 공모
사단법인 「맑고 향기롭게」는 법정(法頂) 스님께서 이끌어 주셨던 불교시민모임으로 서울 성북구 성북동 길상사를 근본도량으로 두고, 우리 마음과 세상 그리고 자연을 맑고 향기롭게 가꾸는 활동을 전국적으로 실천하고 있습니다. (사)맑고 향기롭게(이사장 덕일(德日))는 올해 처음으로 사진 공모전을 기획하였으며, 첫 번째로 길상사내에서의 수행, 나눔, 꽃, 풍경, 사계를 주제로 한 제1회 맑고 향기롭게 근본도량 ‘길상사의 마음 ‧ 세상 ‧ 자연’ 사진 공모전을 기획하여 8월 10일까지 공모합니다. 이번 사진 공모전은 길상사의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의 풍경과 계절마다 피워나는 꽃, 나무등으로 이뤄진 주변 경관의 아름다움을 사진으로 기록하여 남기고, 법정 스님의 맑고 향기롭게 가르침을 실천하고 있는 맑고 향..
2017. 5.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