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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VS세네갈' 월드컵 마지막 평가전, 비공개 진행…"전력 보안 위해" by 동네방네뉴스

동네방네뉴스/체육 스포츠 뉴스

by 동네기자 안인철 2018. 6. 1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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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대표팀이 아프리카 강호 세네갈과 마지막 비공개 평가전에 나선다. 

한국은 11일 오후 10시 30분(이하 한국시각) 오스트리아 그로딕 다스에서 세네갈과 A매치 평가전을 치른다. 

이날 한국과 세네갈의 경기는 전력의 보안을 위해 관중과 취재진 모두 출입이 금지, 비공개로 진행된다. 대한축구협회는 경기 후 결과와 출전 선수들의 정보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세네갈은 FIFA랭킹 27위로 한국보다 30계단 높은 강팀으로 양팀의 상대 전적은 1승 1무 1패를 기록하고 있어 이번 평가전에 더욱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은 2018 러시아월드컵 F조로, 스웨덴, 멕시코, 독일과 조별리그를 치른다. 18일 오후 9시 스웨덴과 첫 경기를 치른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동네방네뉴스 최정화 기자

동네방네뉴스 동네기자 안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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