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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특집 황보x제아x뮤지, 가요계 ‘신생아’들과 오붓한 하룻밤? by 혼자 왔어요

TV 방송 포토 뉴스

by 동네기자 안인철 2017. 10. 3.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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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TV 추석 특집 <혼자 왔어요> 가요계 대표 OB와 YB의 만남! ...선후배 케미 ‘훈훈’
- 나영x로운x회승 ‘대선배’들과 함께 떠난 조금 불편한 여행

샤크라 출신의 황보와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제아, UV의 뮤지가 KBS2TV 추석 특집 <혼자 왔어요>를 통해 가요계 후배들과 함께 여행을 떠났다.

KBS2TV 추석 특집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인 <혼자 왔어요>는 주제가 있는 여행을 다녀온 출연자들이
다시 MC들과 여행기를 보며 각자가 여행지에서 느낀 ‘입장차이’를 이야기하는 리얼 여행 관찰 프로그램.

<혼자왔어요 - 썸 여행 편>에 이어 방영 될 <혼자왔어요 - 선후배 여행 편>에서는 평균 나이 37.3세, 평균 연차 13년의 가요계 ‘조상님’ 황보와 제아, 그리고 뮤지가 띠 동갑을 훌쩍 뛰어넘는 평균나이 22.6세의 가요계 ‘신생아’들과 함께 떠난 ‘세대초월’ 여행기가 전파를 탈 예정이다.

까마득한 선배와 함께 여행을 떠난 YB 멤버는 프로듀스101 시즌1으로 이름을 알린 걸그룹 구구단의 나영과, 최근 종영한 드라마 <학교>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약 중인 SF9의 ‘얼굴천재’ 로운, ‘군필돌’로 화제를 모은 프로듀스101 시즌2 출신의 엔플라잉 유회승으로 알려져 있다.

가요계 선후배 여섯 명이 다녀온 여행기의 후일담은 네 명의 ‘특급’ MC군단 한고은, 성시경, 민경훈, 소유와 함께 스튜디오에서 풀어 볼 예정이다.

같은 여행 속 다른 추억을 풀어보는 <혼자왔어요>는 다른 여행 프로그램과 달리 여행의 초점을 사람들과의 관계에 두고 있어 기대가 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오늘(3일) 밤 방영될 <썸 여행 편>에 이어 내일(4일) 밤 11시 KBS2TV를 통해 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사진제공 : KBS 2TV 추석 특집 예능 <혼자 왔어요>
동네방네 연예뉴스

기사제보 : aic3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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