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강북을 지역위원회(위원장 채수창)는 지난 3.5(월) 저녁 미아동 소재 안전캠프에서 지역위원회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의 고질적 민원인 ‘아파트 관리비’ 문제에 대해 논의하였다.
강영신 삼각산동 협의회장은 기조 발언을 통해 “아파트 도색 등 사업을 시행할 경우 흔히 유착비리가 발생한다”고 언급하며 “지역주민들이 지역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 참여해야 비리를 근절할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채수창 지역위원장은 “아파트 관리비 관련하여 갈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당 지자체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언급하며, 지역위원회 내에 ‘아파트특위’를 구성하여 관리비 운영실태 및 문제점을 파악하기로 하고, 강영신 동 협의회장을 특위 위원장으로 임명하였다 고 밝혔다.
사진제공 : 바른미래당 강북(을) 채수창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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