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강북을 지역위원회 (위원장 채수창)는 2.26(월) 저녁 운영위원회를 열고 안전정책 발굴 및 안전 관련 봉사단체 지원 방안을 논의하였다. 최근 대형건물 화재 사고에 따른 국민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고 판단, 이를 해소시키기 위해 ‘안전정책 아카데미’를 운영하기로 하였다.
매주 안전정책 세미나를 개최하여 지역주민의 피부에 와 닿는 정책을 발굴하고, 세미나에서 취합된 자료를 지역 특색에 맞는 정책공약 및 매뉴얼로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다른 지역에서 요청이 있을 경우, 현지에 진출하여 맞춤형 안전공약까지 지원해 줄 계획이다.
채수창 지역위원장은 도시는 화재에 취약한 다중이용시설이 많이 있는 만큼, 불안감 해소를 위한 안전정책이 지역주민의 관심사가 될 것으로 보고, 안전관련 정책 발굴 및 안전관련 봉사단체 지원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제보 : 바른미래당 강북을 지역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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