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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미모의 아내 공개…”나의 인어공주” by 동네방네뉴스

TV 방송 포토 뉴스

by 동네기자 안인철 2018. 6. 21.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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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겨운이 미모의 아내와 행복한 신혼생활을 공개했다.

정겨운은 최근 자신의 SNS에 “나의 인어공주”, “꽃길만 걷게 해줄게”, “내가 제일 좋아하는 얼굴” 등의 글과 함께 아내와 함께 한 사진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에서 두 사람은 케이크를 코에 묻히고 장난을 치거나, 야외 수영장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또 피아노 연주회 무대에서 애정이 듬뿍 담긴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푸른색 드레스를 입은 정겨운 아내의 아름다운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겨운 아내는 클래식 피아노를 전공한 재원으로 연예인 못지 않은 빼어난 미모가 주목을 받았다.

두 사람은 1년여의 열애 끝에 지난해 9월 30일 결혼에 골인했다. 당시 신부의 얼굴을 공개하지 않아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다.

앞서 정겨운은 지난 2016년 5월 전 부인과 이혼하며 아픔을 겪은 바 있어 재혼 후 다시 찾은 행복에 누리꾼들도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한편 2004년 모바일드라마 '다섯개의 별'로 데뷔한 정겨운은 'Dr. 깽', '불한당', '태양의 여자', '천만번 사랑해' '닥터 챔프', '싸인', '로맨스 타운', '샐러리맨 초한지', '원더풀 마마', '신의 선물 - 14일', '미녀의 탄생', '오 마이 비너스'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정겨운은 지난해 8월 종영한 MBC 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 이후 작품 활동을 쉬고 있다.



사진=정겨운 SNS

동네방네뉴스 최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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