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본대한체육회 최상영 회장과 최윤 부회장은 8월 31일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 코리아하우스를 방문하여 대한민국 선수단에게 격려금 미화 1만 달러를 전달했다.
재일본대한체육회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하계아시아경기대회에서 선전 중인 대한민국 선수단의 사기 진작을 위해 대한체육회 코리아하우스를 방문해 이기흥 회장, 김성조 선수단장 등 대한체육회 관계자들과 대회 현황을 논의한 뒤, 격려금 전달식을 가졌다.
최상영 회장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하계아시아경기대회에서의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 드리며,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선수들이 성적과 관계없이 건강하게 대회 일정을 잘 마무리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이기흥 회장은 “재일본대한체육회의 소중한 정성에 감사드리며, 우리 선수단이 끝까지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사진제공 : 대한 체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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