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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형, 시대극 '수사반장 1958' 출연…1958년 소도둑 검거 전문 형사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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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동네기자 안인철 2024. 3. 27.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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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재다능한 배우 이석형이 MBC 새 금토극 '수사반장 1958'의 출연을 확정지으며, 그가 선보일 새로운 모습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1958년을 배경으로 하여, 부패 권력에 맞서 싸우며 민중을 위한 형사로 거듭나는 이제훈 형사와 그의 동료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입니다. 4월 19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어,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습니다.

캐릭터 소개: 정국진, 꿈 많은 고시 준비생

이석형은 극 중에서 검사가 되고자 하는 고시 준비생 '정국진' 역을 맡았습니다. 국진은 엉뚱하면서도 독특한 매력이 넘치는 인물로, 개성 있는 모습으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입니다. 특히, 이제훈 형사와의 동거인이라는 점에서 두 사람 사이의 이색적인 케미스트리가 기대됩니다.

이석형, 변신의 귀재

스크린, 브라운관, OTT를 넘나들며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이석형은 지난해 '소울메이트', '콘크리트 유토피아', '무빙', '반짝이는 워터멜론' 등의 작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주목 받았습니다. '수사반장 1958'에서 그가 어떤 연기 변신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석형의 새로운 연기 도전이 시청자들에게 어떤 메시지와 감동을 전달할지, '수사반장 1958'은 4월 19일 첫 방송을 통해 그 서막을 올릴 예정입니다. 미래를 향한 한 걸음, 그리고 과거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따뜻한 메시지에 귀 기울여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동네기자 안인철이었습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아요와 멋진 댓글 꼭 부탁드립니다. 우리 모두의 일상 속에 작은 기쁨과 희망의 이야기가 되길 바라며, 따뜻한 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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