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재가 첫 솔로 싱글 앨범 '엑시비션 : 룩 클로슬리(EXHIBITION : Look Closely)'의 컨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솔로 컴백을 알렸습니다.
지난 1일, 그의 공식 SNS를 통해 업로드된 사진은 육성재의 새로운 음악과 비주얼에 대한 기대를 한층 높였습니다.
공개된 두 장의 사진에서 육성재는 검은색 캐주얼 점퍼를 입고, 조각상처럼 완벽한 비주얼을 선보였습니다.
첫 번째 이미지에서는 왼팔로 턱을 받치고 엎드린 자세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으며, 그의 매혹적인 눈빛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두 번째 사진에서는 전시회장을 배경으로 스탠딩 마이크를 든 모습으로, 육성재의 진지한 표정이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이번 앨범 '엑시비션 : 룩 클로슬리'는 2020년 '육어락(YOOK O'clock)' 이후 약 4년 만에 발표하는 솔로 작품으로, 타이틀곡 '비 썸바디(Be Somebody)'를 통해 육성재의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엿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신곡은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모습들을 노래로 표현하며 리스너들에게 신선한 매력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육성재의 '엑시비션 : 룩 클로슬리'는 오는 9일 오후 6시 다양한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됩니다.
팬들은 이번 솔로 컴백을 통해 그가 어떤 음악적 변신을 꾀했는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육성재님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합니다.
마치 전시회의 하나의 작품처럼, 여러분의 삶 속에서도 자신만의 색깔과 스토리로 빛나는 순간들을 만들어 가시기를 바랍니다.
육성재님처럼 새로운 도전에 맞서 신선하고 독창적인 모습을 선보일 수 있도록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오는 9일, 새로운 음악으로 우리를 다시 한번 놀라게 할 그의 컴백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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