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4연속 홈런, '범죄도시4' 8일 만에 600만 관객 돌파 예상

동네방네뉴스/문화뉴스

by 동네기자 안인철 2024. 5. 2. 10:07

본문

728x90
반응형


영화 '범죄도시4'가 연휴를 맞아 흥행을 이어가며 또 다시 관객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근로자의 날인 5월 1일에만 78만 4802명의 관객을 끌어모으며 누적 관객 수 579만 314명을 기록했습니다.

 

이에 따라 '범죄도시4'는 개봉 7일 만에 500만 관객을 넘어선 데 이어, 개봉 8일째인 2일에는 600만 관객 돌파가 예상됩니다.

'범죄도시4'의 주역들은 직접 관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무대인사를 가졌습니다.

 

 마동석, 김무열, 박지환, 이동휘, 이지훈, 김도건, 이주빈, 김신비, 김지훈, 그리고 허명행 감독까지 모든 주역들이 '500만 감사합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진심 어린 감사를 표했습니다.

'범죄도시4'는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소탕하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 분)의 활약을 그린 영화입니다. 마석도는 특수부대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 분),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 분)과 맞서며 광수대와 사이버팀과 함께 범죄 소탕 작전을 펼칩니다.

이번 어린이날 황금연휴에도 '범죄도시4'의 흥행 기세는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영화가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관객을 불러 모을지 관심이 집중됩니다.

모든 힘든 순간 속에서도 끈질기게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여러분의 모습은 '범죄도시4'의 주인공들처럼 매 순간 최선을 다하며 어려움을 극복하는 것과 같습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의 삶 속에서 늘 흥행처럼 빛나는 순간들이 많이 찾아오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