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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클래식] 음악의 아버지 바흐의 삶 BY 황민정 아나운서

by 동네기자 안인철 2020. 1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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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황민정에 오늘은 클래식입니다 ! 

 

오늘은 바흐의 삶에 대해 이야기해볼게요 

1685년 독일에서 바흐는 음악가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

9살쯤 부모님을 일찍 여의고 형의집에서 자랐습니다

조카들이 하나둘씩 태어나면서 경제적으로 공간이 협소하니까 일찍 독립해서 스스로 생계를 유지하게 됩니다 

 

보시다시피 바흐는 자녀가 20명이나  됩니다

 그 생계를 유지하는거 보통일이 아니겠죠 

 

스스로 맡겨진 직장에서의 책무 , 음악가로 살고 예술가로 산다는게 정신적인 고뇌로만 생각하는데요 그 시대의 예술가에게는 육체적으로 물리적으로 부담이었을겁니다

다른직업도 마찬가지겠지만요 

바흐는 말년에 실명으로 생을 마감합니다

그의 하루 일과를 유추를 해본다면 아침에 출근을해서 성가대 지휘를 하고 또 고용주자녀의 교육도 하고  라틴어도 가르치고 .. 자녀들의 음악까지 직접 가르친 바흐 

 

작곡은 언제할까요 ?

다양한 업무에 시달렸지만 바흐가 작곡한 곡이 1000곡이 넘습니다 

실제 작곡한 음악의 수는  남은곡의 3배수인 3000여곡으로 추정하고있는데요

 

마테수난곡은 3시간 반이 넘는데 이런 바쁜일과를 다 끝내고  흔들리는 촛불아래서 작곡을하니 눈이 좋을리가 없겠죠..

이런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 싶은 인생을 살면서 평생을 공부하고 음악을 사랑한 바흐 

그의 삶에서 많은것들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오늘은 바흐의 삶에대해서 얘기해봤는데요 

다음시간에는 바흐가 남긴 업적에 대해 알아볼게요 

지금까지 아나운서 황민정이였습니다 

고맙습니다

 

 

동네방네 스튜디오 황민정 아나운서

jessicaviolin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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