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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파씨, 두 번째 미니앨범 '엑스엑스엘' 수록곡 '나의 이름은' MV로 어린 시절 공개

동네방네뉴스/문화뉴스

by 동네기자 안인철 2024. 5. 7.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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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파씨(정선혜, 위연정, 지아나, 도은, 한지은)가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엑스엑스엘(XXL)'의 수록곡 '나의 이름은(ROTY)' 뮤직비디오를 공개했습니다.

뮤직비디오에는 멤버들의 어린 시절부터 연습생 생활을 거쳐 영파씨로 데뷔하기까지의 성장 과정이 담겨 있습니다.

 빈티지 감성으로 꾸며진 멤버들의 순수한 일상 모습이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치열한 현실에서 잠시 벗어나게 만듭니다. 

 특히 이 영상의 일부는 영파씨 멤버들이 직접 촬영하고 편집한 것으로 알려져 특별함을 더했습니다.

 멤버들이 손수 쓴 가사와 그림에는 다섯 멤버의 개성이 잘 드러나고, 멤버들의 귀여운 어린 시절 모습도 보는 재미를 더했습니다.

'나의 이름은(ROTY)'은 붐뱁 장르로 다섯 멤버가 각자의 이야기를 재치 있고 패기 있게 표현했습니다.

 특히 영파씨만의 독특한 '워드 플레이'가 돋보입니다.

영파씨는 이번 앨범에서 뮤직비디오뿐 아니라 이색적인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하며 남다른 팬 사랑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1990년대 음악 프로그램 '가요톱10'을 패러디하고,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에서 영감을 받은 'XXL' 댄스 챌린지를 선보여 국내외 K팝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

영파씨가 앞으로도 선보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그들의 열정과 매력을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팬들의 사랑에 화답하며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는 영파씨의 행보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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