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두 번째 미니앨범 '아이브 스위치'로 화려한 컴백 무대 선보여

 

 

아이브(안유진,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가 컴백 첫 주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이들은 2일 Mnet '엠 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 2TV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 출연하며 두 번째 미니앨범 '아이브 스위치'의 타이틀곡 '해야(HEYA)'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고전미가 드러나는 세트에서 펼쳐진 '해야' 무대는 설화 '해를 사랑한 호랑이'를 모티브로 한 작품답게 해와 호랑이를 연상시키는 직관적인 안무와 벅찬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모든 음악방송에서 아이브 멤버들은 단아하면서도 섬세한 표정 연기와 리드미컬한 안무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여유로운 무대매너로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멤버들은 더욱 업그레이드된 비주얼과 압도적인 아우라를 뽐냈고, 다양한 의상과 액세서리를 완벽하게 소화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특히 캐주얼한 의상부터 동양미가 드러나는 스타일까지 다양한 콘셉트를 완벽히 소화하며 팬들을 매료시켰습니다.

아이브는 지난달 29일 '아이브 스위치'를 발매하고 6개월 만에 컴백했습니다.

 이번 앨범은 '또 다른 나'를 보여주는 확장의 신호탄으로, 아이브의 독특한 색깔과 새로운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아이브의 멋진 무대는 그들의 노력과 열정을 보여주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입니다.

 음악을 통해 자신만의 독특한 스토리를 담아낸 그들은 언제나 새로운 모습으로 우리에게 기쁨을 선사할 것입니다. 계속해서 펼쳐질 아이브의 매력적인 무대를 기대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