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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미모도 우정도 여전…리지 생일 위해 파티 by 동네방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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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동네기자 안인철 2018. 7. 29.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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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멤버들이 여전한 미모와 함께 우정을 뽐냈다.

애프터스쿨 멤버 정아는 29일 자신의 SNS에 리지의 생일을 기념하며 한 자리에 모인 애프터스쿨 멤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정아는 “의리하면#애프터스쿨 이지^^#정아#주연#리지#나나 내가아끼는 녀석들?? 박수아님 생일축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정아, 주연, 나나, 리지가 풍선을 들고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리지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풍선으로 장식된 파티룸 안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애프터스쿨 멤버들의 우정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애프터스쿨 멤버들의 늘씬한 몸매와 아름다운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멤버 주연 역시 자신의 SNS에 "러블리지박수아 생일축하해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들 너무 예뻐", "여전히 사이 좋아보인다", “행복한 생일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09년 결성된 애프터스쿨은 현재 정아, 리지, 주연은 팀을 졸업하고 나나만 남은 상태로, 각자의 자리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리지는 박수아라는 이름으로 본격적으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고, 나나와 주연 역시 배우로 활약 중이다. 

정아는 결혼 후 스타일리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레이나도 가수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출처=정아 인스타그램 

동네방네뉴스 최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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