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로보는뉴스] 방탄소년단 지민 생일맞아 필리핀 팬클럽, 동물 구조 활동 및 사료 기부

 

 

믿고 보는 뉴스를 전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세로 보는 뉴스 김연주입니다. 

 

오늘의 뉴스입니다. 

 

방탄 소년단 지민의 팬들이 연이은 동물 보호 기부 활동을 보여 따스함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지민은 평소 강아지와 고양이를 합친 '강양이'라고 불릴 정도로 SNS에 동물 사랑을 드러냈는데요. 이러한 지민의 마음이 팬들에게도 전해져 꾸준한 동물 보호 기부 활동이 이어진 것입니다. 

 

특히 지난 26일 필리핀의 팬베이스 'TEAM AGTJ'는 "지민의 생일을 맞아 동물 구조 활동 및 사료 기부를 했다"며 SNS에 기부 내용과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생일이 지나도 이어지는 국내외 팬들의 의미있는 기부는 큰 감동을 안겼습니다. 

 

방탄소년단에 이은 팬들의 의미있는 활동들이 전세계로 뻗어나가 더 큰 선한 영향력을 불러오길 바라며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아나운서 김연주였습니다. 

다음번에도 믿고보는 뉴스 준비하겠습니다.

시청해주신여러분 고맙습니다.

 

 

세로보는뉴스 김연주 아나운서

alwaysbe0905@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