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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 팬미팅 1분 만에 전석 매진…충무로 티켓 파워 입증 by 동네방네뉴스 김은화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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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동네기자 안인철 2018. 8. 9.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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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준열의 팬미팅 티켓 전석이 단 1분 만에 매진됐다.


8일 오후 8시 멜론 티켓을 통해 오는 9월 15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개최되는 '2018 류준열 생일 팬미팅' 티켓 오픈이 진행됐다. 

이날 티켓이 오픈된 지 1분 만에 4천 석이 모두 매진돼 류준열의 충무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앞서 류준열은 지난해 열렸던 생일 팬미팅에서 4시간이 넘는 긴 시간동안 팬들과 교감하며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이후 1년 만에 개최되는 생일 팬미팅이라 티켓 오픈과 동시에 팬들의 관심이 폭발한 것이다. 

또 그간 류준열은 충무로에서 ‘소준열’로 불리울 만큼 영화 촬영과 홍보 일정으로 바쁜 가운데 팬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아 이번 팬미팅에 기대가 모아졌다. 

영화 ‘독전’ 500만 관객 돌파 이후 만남을 갖지 못했던 류준열은 이날 팬미팅에서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공연 관계자는 "이번 팬미팅은 다양한 코너와 이벤트로 더욱 가까이서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류준열은 현재 영화 '뺑반' 막바지 촬영이 한창이며, 영화 '돈'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차기작으로는 영화 '전투'를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사진출처=씨제스 엔터테인먼트 

동네방네뉴스 최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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