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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공포에 도전하는 영화 '스트리머' 5월 10일 개봉 예정

동네방네뉴스/문화뉴스

by 동네기자 안인철 2023. 4. 23.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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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실제 현장에 있는 것 같은 생생하고 리얼한 긴장감의 메인 예고편을 공개하며 숨 막히는 공포의 강도를 예고한 영화 '스트리머'(제작:(주)하이컨셉픽쳐스 / 공동 제작:(주)파이브데이, 스튜디오 펀펀 / 배급:TCO (주)더콘텐츠온 / 공동배급:(주)블루라벨픽쳐스 / 각본&감독:장형모)가 메인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영화 '스트리머'는 한 BJ가 남긴 괴이한 영상의 진위를 밝히겠다며 라이브 방송을 시작한 5명의 스트리머들이 맞닥뜨린 섬뜩하고 기이한 현장을 생중계 화면으로 담아낸 공포 영화.

 소름 돋는 극도의 긴장감과 공포에 사로잡힌 스트리머들의 리얼한 생중계를 그린 예고편으로 시선을 모은 바 있는 '스트리머'가 이번에는 메인 포스터를 통해 피할 수 없는 극한의 공포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임을 예고한다.

이번 메인 포스터는 영화 속 스트리머들이 라이브 방송 중 맞닥뜨리는 섬뜩한 공포 현장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어 사건의 전말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한다.

 누군가의 컴퓨터 모니터 화면을 옮긴 듯한 독특한 포스터는 라이브 방송 중 카메라를 통해 실시간으로 화면에 나타난 소름 끼치는 형상이 담겨있어 공포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특히 “지금부터 모든 것이 생중계된다!”라는 카피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라이브 방송을 함께 지켜보는 것 같은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하며 숨 막히도록 리얼한 공포를 기대케 한다.

배우 이푸름, 권민혁, 김모범, 김준형, 심소영 등 충무로의 주목받는 신예들이 총출동해 생중계로 전하는 공포의 리얼함을 더해줄 섬뜩하고 기이한 호러 라이브 <스트리머>는 오는 5월 10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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