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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갈지도' 통해 펼쳐진 신의 선물 같은 여행지들

TV 방송 포토 뉴스

by 동네기자 안인철 2024. 3. 1.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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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S의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 '다시갈지도'가 매주 목요일 저녁 8시에 방송되면서 시청자들에게 전 세계 숨겨진 보석 같은 여행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다양한 먹거리와 인생 한 컷을 건질 수 있는 장소를 탐험하며, 시청자들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랜선 여행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최근 방송된 '다시갈지도' 98회에서는 포르투갈의 베네치아라 불리는 아베이루, 유럽의 매력적인 해안가 마을 코스타노바, 신트라의 페나 국립 왕국, 호주의 라벤더팜, 테즈메이니아섬, 그리고 신의 선물로 불리는 페루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가 소개되었습니다.

특히, 포르투갈의 페나 국립 왕국은 그 독특한 건축미와 자연 풍경으로, 여행자들에게 동화 속 세계로 들어온 듯한 느낌을 선사했습니다. 한편, 호주의 라벤더팜은 보랏빛 라벤더밭이 펼쳐진 광활한 들판으로, 방문객들에게 평온함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제공합니다.

페루 여행에서는 리마의 미라플로레스 해변 절경과 사랑의 공원이 주목받았습니다. 특히 사랑의 공원은 신혼부부와 연인들에게 로맨틱한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완벽한 장소로 소개되었습니다. 또한, 우아스카란 국립공원에서의 라마와의 만남은 모든 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다시갈지도'는 대리여행자들과 함께하는 이색적인 여행 경험을 통해, 실제 여행을 떠나지 않아도 세계 각지의 아름다움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프로그램의 매력적인 여행지 소개와 함께, 개그맨 이창호와 같은 게스트들의 재치 있는 입담은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다음 주에도 '다시갈지도'를 통해 어떤 경이로운 여행지가 소개될지 기대가 모아집니다. 전 세계를 여행하는 듯한 기분을 느끼고 싶다면, 채널S의 '다시갈지도'를 놓치지 마세요.

지금까지 동네방네뉴스였습니다. '다시갈지도'와 함께라면 언제든지 세계 곳곳의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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