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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화의 투데이 핫이슈 베스트 5 (2018년 9월 3일) by 동네방네뉴스 김은화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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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동네기자 안인철 2018. 9. 4.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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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화의 투데이 핫이슈 베스트 5

2018년 9월 3일 뉴스


▶민지혁 '오디션비' 폭로
배우 민지혁이 영화 제작사가 오디션을 보는 배우들에게 오디션 비용을 부담하게 했다며 해당 내용을 SNS를 통해 폭로했다. 해당 영화 '님의 침묵' 제작사는 간식, 음료, 청소비 등 명목으로 행사를 진행하면서 발생되는 비용 일부를 지원자에게 청구해 논란이 되고 있다. 

▶판빙빙 '美망명설'
미국 다수 외신에 따르면 판빙빙이 LA에 머물려 정치적 망명을 신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판빙빙은 거액의 탈세 혐의에 휘말려 두달 간 가택 연금 상태로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판빙빙의 망명설에 약혼자인 배우 리천과의 결별설까지 제기됐다. 

▶현우-표예진 열애 중
이동건·조윤희 커플에 이어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의 두 번째 커플이 탄생했다. 7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배우 현우와 표예진이 3개월 째 열애 중인 사실이 밝혀졌다. 이들은 지난해 종영한 주말극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커플로 출연해 사랑을 키워 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복동 할머니 "해산하라"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가 장대비를 맞으며 1인 시위에 나섰다. 3일 김 할머니는 서울 외교부 청사 앞에서 일본의 사과와 화해치유재단의 해산을 촉구했다. 특히 암 투병 중인 김 할머니는 거동이 불편한 상태에도 시위에 나서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김 할머니를 시작으로 한 달 동안 '화해치유재단 해산'을 촉구하는 릴레이 1인 시위가 계속된다. 

▶오지환 '병역혜택' 논란
경기 전부터 병역 혜택 논란에 휩싸였던 오지환 선수가 이번 아시안게임을 통해 병역특례 혜택을 받기 되면서 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다. 특히 아시안게임 야구대표 선수 중 일부가 대회를 병역 특례의 기회로 악용했다는 논란이 제기되면서 비판의 목소리는 더욱 거세지고 있다. 





사진출처=민지혁 페이스북, 판빙빙 SNS, 표예진 인스타그램, KBS 캡처, LG 트윈스 공식 홈페이지

동네방네뉴스 최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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