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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은 머니브레인의 AISTUDIO 김현욱 AI 아나운서의 제공으로 만들어진 영상입니다.)
개그맨 김구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료들을 위해 1000만원을 기부했습니다.
8일 사단법인 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에 따르면 김구라는 이날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 있는 협회를 찾아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전했는데요.
김구라는 “금액이 크진 않지만, 코로나19로 공연과 방송을 할 수 없어 경제적으로 힘든 동료들에게 조금이라도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며 성금을 건넸습니다.
어려운시기에 김구라의 선행이 다른 연예인에게도 많이 전해지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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