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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임신·성형설 일축"…"10kg 쪘어요" by 동네방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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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동네기자 안인철 2018. 7. 13.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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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낸 배우 구혜선이 임신설, 성형설에 휩싸였다.

구혜선은 지난 12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에서 열린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 개막식에 배우가 아닌 영화감독으로 레드카펫에 올랐다.

이날 구혜선은 이전과는 다른 모습으로 등장해 일부 누리꾼들이 임신설, 성형설을 언급하면서 팬들의 궁금증을 낳았다.

이에 구혜선은 자신의 SNS에 "밥 많이 먹어서 살쪘다. 10kg"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리며 임신설, 성형설을 일축했다.

구혜선의 소속사 파트너즈파크 측 역시 “임신설과 성형설은 모두 사실이 아니다”며 “본인이 SNS를 통해 밝혔듯 최근 체중이 는 것뿐이다. 건강에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3월 아낙필락시스 투병으로 출연 중이던 드라마에서 하차한 구혜선은 활동을 전면 중단하고 치료에 전념해왔다. 

구혜선은 영화 ‘미스터리 핑크’ 연출자로 업계에 복귀, 차기작을 검토 중에 있다. 



사진출처=구혜선 SNS

동네방네뉴스 최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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