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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서스펜스와 팽팽한 긴장감 '콰이어트 플레이스' 파이널 예고편 공개! by 동네방네뉴스

영화 장르/최신영화 소개

by 동네기자 안인철 2018. 4. 1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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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를 내는 순간 공격받는 극한의 상황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한 가족의 숨막히는 사투를 그린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가 가족에게 닥친 절체절명의 위기와 국내 언론과 평단의 극찬이 담긴 파이널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정체불명의 공격으로 전세계가 파괴된 후 살아남기 위해 어떠한 소리도 낼 수 없게 된 가족이 수화로 대화를 나누고, 모랫길을 만들어 발소리를 줄이고, 붉은 등으로 위험 신호를 알리는 등 생존을 위한 방법을 강구하며 살아가는 모습이 담겨있다.

아내(에밀리 블런트)가 출산이 임박한 만삭의 몸으로 스스로 진단하는 장면을 통해 갓난아이의 출생이 가족에게 어떤 상황을 불러올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한편, 아빠(존 크래신스키)와 아들(노아 주프)이 숲길에서 마주친 또 다른 생존자가 이내 소리를 질러 괴생명체에게 처참하게 살해되는 장면을 통해 영화 속 도처에 도사리고 있는 위협의 실체를 목격할 수 있다.

또한 거대한 위협 속에서 가족이 서로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긴박한 모습은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는 팽팽한 긴장감을 예고한다.

"공포물을 넘어 두고두고 회자될 수작!"(에스콰이어 민용준), "독창적이며 영리한 소리의 공포!"(익스트림무비 김종철), "소리로 말하는 영화! 가장 완벽한 ‘감각 살인’!"(뉴스토마토 김재범), "소름 돋는 음향효과! 스토리를 지배했다!"(스타데일리뉴스 서문원), "소리없이 강렬하다!"(텐아시아 이은진), "비상한 공포물의 등장!"(영화 저널리스트 정시우) 등 영상 속 카피로 공개된 국내 언론과 평단의 극찬은 기발한 설정과 장르적 연출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높은 관람 평점과 폭발적인 반응으로 뜨거운 입소문을 타고 있는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영화정보] 

제목 콰이어트 플레이스
원제 A Quiet Place
감독 존 크래신스키
출연 에밀리 블런트, 존 크래신스키, 노아 주프, 밀리센트 시몬스
수입 /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국내개봉 2018년 4월 12일
관람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러닝타임 90분

[시놉시스] 

“소리 내면 죽는다!”
소리를 내는 순간 공격받는 극한의 상황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한 가족의 숨막히는 사투를 그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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