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우의 수’ 백수민, 러블리 의인화…비하인드 대방출

 

‘경우의 수’에서 표지훈과 사랑스러운 커플 연기를 하는 백수민의 꽃미모 비하인드가 눈길을 끈다.

 

백수민의 소속사 굳피플은 17일 JTBC 금토드라마 ‘경우의 수’(연출 최성범, 극본 조승희, 제작 JTBC스튜디오·콘텐츠지음) 한진주의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백수민은 진상혁(표지훈 분)에게 받은 도시락 선물을 바라보며 고심에 빠진 연기를 소화한다. 진주와 상혁은 10년 친구 사이였지만 어느새 연인이 돼 사랑스러운 연애를 보여주고 있다.

 

백수민은 도시락을 앞에 두고 상혁에 대한 혼란스러운 마음을 전달하거나 이내 음식을 사랑스럽게 먹는 연기까지 완벽하게 표현하는 중이다. 또한 복잡한 감정이 묻어나는 정밀한 표정 연기까지 펼치고 있다.

 

백수민은 ‘경우의 수’에서 연애 빼고 완벽한 모태 솔로 검사 진주를 연기하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전달한다. 귀여운 코믹 연기는 물론이고 세밀한 감정 연기까지 무리 없이 소화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사진> JTBC스튜디오, 콘텐츠지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