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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방네뉴스/교육 강좌 뉴스39

05강 조립작업 팁과 조립 by 마을목수 공작단 기초 목공 강의 by 동네방네뉴스 5강 조립작업 팁과 조립 부재의 무늬결, 휘는 방향 등을 고려하여 부재의 방향을 선택하고완성 형태로 부재를 놓아본 후 연필로 연하게 표시를 한다. 부재의 두께와 위치를 고려하여 나사가 들어가는 방향에서 나사자리를 정확히 표시한다. - 조립작업 최대한 평편한 곳에서 작업을 하고, 전체를 맞출 필요 없이 조립하는 부분만 정확히 맞춘 후 작업한다. 손끝의 감각으로 부재의 면을 확인한 후 각종 보조구와 클램프를 이용하여 작업한다. 드릴의 각도, 밀리는 방향 등을 고려하여 작업한다. 이상기 강사 2019. 2. 3.
4강 드릴사용법 by 마을목수 공작단 기초 목공 강의 4강 드릴사용법 변속 기어가 있는 드릴도 있다. 작동 스위치 위쪽에 있는 버튼을 오른손의 검지로 누를 경우 조립하는 방향, 엄지로 누를 경우 푸는 방향으로 작동한다. (해머, 드릴 기능과 토크 기능은 용도에 맞게 사용함.) 초보자의 경우 드라이버비트는 저속으로 사용한다. 드릴은 푸는 방향으로 쓸 경우가 적다. 드릴, 나사의 경우 목재와 맞닿아있는 부분이 점이므로 목재에 밀착한 후 작동 시킬 수 있다. 체중을 사용하여 작업하면 작업이 수월하다. 이중기리(비트)는 나사의 길을 내주고 머리를 숨기기 위해 사용한다. 드릴 작업 중 방향을 바꾸면 얇은 드릴 비트가 목재 속에서 부러질 수 있다. 작업 후 조립하는 방향 그대로 작동을 유지한 채 빼면 된다. 나사 결합 시에는 드릴 작동을 끊어서 할 수 있는 연습을 하.. 2019. 1. 29.
3강 강 재단공구, 직쏘와 톱 사용법 익히기 by 마을목수 공작단 기초 목공 강의 직쏘 : 어떤 공구나 기계도 날이 부재에 닿아있는 상태로 작동시키지 않고, ​떨어뜨린 상태에서 작동시킨다. 스키같은 두 발(정식 명칭 베이스)가 부재에 둘다 닿게 하여 작업하여야 한다 . 동선이 긴 경우 팔보다 몸 전체가 따라가도록 작업한다. ​곡선 작업을 할 경우 미리 움직여야 톱날이 크게 돌지 않는다. 톱 : 나무결 방향대로 자르는 켜는 톱은 톱날이 크고, ​결의 수직방향으로 자르는 톱은 톱날이 잘게 형성 되어있다. ​등대기 톱은 세공 작업에 적합하다. ​손이나 클램프 등으로 부재를 단단히 고정하고 톱닐이 부재와 수직이 되게 톱자루의 끝을 가볍게 쥔다. ​톱날의 앞부분부터 밀어준 후 톱길을 낸 후 손목이 자신의 옆구리를 넘어오지 않게 주의하며 힘을 빼고 톱질을 한다 . 톱날을 전부 사용하는 것이 이상.. 2019. 1. 22.
2강 가구설계 팁 by 마을목수 공작단 기초 목공 강의 단계는 설계 > 재단 > 조립작업 순서 설계는 디자인->도면 작업 / 재단은 가재단->재단 / 조립은 가조립->샌딩->칠->조립->마감↵ 순으로 진행된다. 도면 작업 시 간단한 방법으로 정면도를 그린 후 삼면도를 그림으로써 머릿속의 이미지를 쉽게 시각적으로 나타낼 수 있다.↵ 사용할 부재의 두께를 고려해야 정확한 치수를 계산할 수 있다.↵ 부재를 단 한 번에 정확한 치수로 재단하기 어렵기에 가재단 과정이 필수적이다. 이를 고려한 여분과 톱날 두께를 고려하여 목재사용량을 계산하여야 한다.↵ 마을목수 공작단 이상기 강사 2019. 1. 15.
1강 목재의 구분 by 마을목수 공작단 기초 목공 강의 1강 목재의 구분 침엽수와 활엽수의 특성과 차이점↵ 일반적으로 침엽수는 무른 나무∙Soft wood, 활엽수는 단단한 나무∙Hard wood라 한다.↵ 침엽수의 무게는 가볍고 밀도는 낮은 편이고, 활엽수의 무게와 밀도는 상대적으로 무겁고 높다.↵ 침엽수의 표면강도는 낮아서 찍히는 자국이 쉽게 나지만, 활엽수는 그렇지 않다.↵ 목재의 섬유질 방향으로 압력을 주었을 때 견디는 힘인 수직강도는 침엽수와 활엽수 둘 다 높다.↵ 목재 고유의 색이 독특한 경우 활엽수일 가능성이 크다.↵ 목재가 건조되어가면서 휘고 틀어지는 변형이 침엽수보다 활엽수가 적은 편이다.↵ 공정에 따른 분류↵ 원목 : 원목 그대로의 목재, 가치가 가장 높고 아름답지만 가공이 어려운 편이다. 집성목 : 원목을 이어 붙인 가공 목재이다. 원목에.. 2019. 1. 8.
ios11 사진기능으로 큐알코드를 스캔하다 by 나는 아이폰이다 스마트폰으로 큐알코드를 스캔하는데는 많은 불편함이 있었다. 사진을 찍는다는것과 스캔한다는 부분을 설명하기도 쉽지는 않았다. 그리고 대부분들은 큐알코드를 스캔하는데 사진기를 들이대는 에피소드도 많았다. 좌우지간 큐알코드를 사용하는데에는 활용성이 많은데 반해 귀찮다는 부분도 무시하지 못했다. ios11버젼에서는 카메라에 큐알코드 기능을 넣었다. 정말 반가웠다. 앞으로 다시 큐알코드의 활용에 대해 회자될 느낌이 솔솔 드는건 나만의 생각일까? 제작 : dnbnTV 촬영/편집 : 안인철 기사제보 : aic31@hanmail.net 2017. 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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