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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현·우효광 부부 득남…"바다처럼 자라길" by 동네방네뉴스

TV 방송 포토 뉴스

by 동네기자 안인철 2018. 6. 1.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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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추자현과 우효광 부부가 득남했다.

추자현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6월 1일 새벽 추자현이 서울의 한 병원에서 건강한 남자아이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이어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로, 안정과 회복을 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우효광은 소속사를 통해 "`아이가 바다처럼 자랐으면 좋겠다`고 지은 아이의 태명처럼, 아이가 지금처럼 늘 행복 안에서 바다처럼 넓고 깊은 마음으로 자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12년 중국 드라마 ‘마라여친의 행복한 시절’을 통해 인연을 맺은 추자현, 우효광은 지난해 1월 결혼했다.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큰 호응을 얻었다. 


사진 : SBS 제공

동네방네뉴스 최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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