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수창 바른미래당 강북구 구청장 후보는 2018.6.5.(화) 오후 3시 안전캠프 선거사무소에서 강북구 민간어린이집 연합회 임원 10여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임원들은 민간어립이집 운영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구청장으로 당선될 경우 변함없는 지원을 요청하였다.
채수창 후보는 어린이집 운영이 어려운 근본이유는 인구가 줄기 때문이라고 진단하며, 구청장에 당선되면 젊은층 유입과 교사들이 열정과 혼신을 다해 아이들은 가르치도록 교육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 바른미래당 강북을 지역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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