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최예슬, 헬스클럽 데이트 공개…“몸짱 커플” by 동네방네뉴스

엠블랙 출신 BJ 지오와 배우 최예슬 커플의 다정한 모습이 포착됐다.

지오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몸짱이 되자. 오예커플(지오,예슬 커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오와 최예슬은 헬스클럽에서 다정한 포즈로 거울 앞에 서있다. 특히 최예슬의 날씬한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지난 1월 연인 사이를 인정하고 공개 열애 중이다.

사진을 본 팬들은 “너무 예쁜 커플”, “인터넷 방송 잘 보고 있어요”, “이미 몸짱이면서!” 등의 반응을 보였다. 

헌편 2009년 아이돌 그룹 엠블랙으로 데뷔한 지오는 제대 후 BJ로 전향했다. 지난 2월 인터넷 플랫폼을 통해 '정지오TV'라는 개인 방송으로 대중과 만나고 있다. 

지오와 최예슬은 과거 MBC 드라마 '엄마', '앵그리맘' 등에 출연했으며, '정지오TV'에도 함께 출연하고 있다.


사진=지오 인스타그램 

동네방네뉴스 최정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