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아들 준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첫 돌 사진 비하인드 공개! 아빠의 손길로 완성된 스튜디오와 감격의 순간!"

 

제이쓴의 아들, 준범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감격스러운 첫 생일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22일(화)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492회에서는 제이쓴이 아들 준범의 돌 준비 과정을 비하인드로 소개한다.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활동 중인 제이쓴은 준범의 돌 사진 스튜디오를 직접 제작, 그 정성이 돋보이는 순간들을 팬들과 공유했다.

공개된 스틸 사진 속에서 준범은 다양한 의상과 포즈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꼬마 신사', '꿀벌', '어린 왕자'로의 변신은 준범의 사랑스러움을 한층 더 강조했다. 특히 제이쓴의 사랑이 가득 담긴 스튜디오에서의 촬영은 감동적인 순간을 연출, 팬들로부터 큰 반향을 얻었다.

제이쓴은 아들의 첫 생일을 맞이하여 "준범이 언제 이렇게 컸어. 감개무량이다"라는 댓글로 그 무게감을 전하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었다.

준범의 돌 사진 비하인드는 22일(화) 저녁 8시 30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