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재개발도 허물지 못한 이웃사촌의 情 by 동네방네 성북구 사회뉴스

성북구 키워드

by 동네기자 안인철 2017. 10. 26. 01:42

본문

728x90
반응형

어린이도 함께한 “가나다(가까운 이웃과 함께 나누며 다 같이 행복한 마을) 동행 한마당”


- 성북구 장위3동, 19일 “가나다 복지 동행 한마당” 성료 
– 재개발 앞두고 있지만 주민 300여명 모여 이웃사촌과 精나눔 
- “가까운 이웃과 함께 나누며 다같이 행복한 마을”
- 한 밥상에 둘러 앉아 자장면 한 그릇 “가나다 장위3동 영원히!”
- 이사 등 이웃사촌과의 이별 심란함 행정은 복지상담·건강상담으로 위안

  • 이사 등 이웃사촌과의 이별로 우울감을 호소하는 주민을 위해 복지상담, 건강상담을 진행하는 모습

  • 서울 성북구 장위3동이 19일 “가나다(가까운 이웃과 함께 나누며 다 같이 행복한 마을) 동행 한마당”을 펼쳤다. 재개발을 앞두고 있지만 주민 300여 명이 모여 한 밥상에 둘러 앉아 자장면을 먹고. 이웃 앞에 장기자랑을 하는 등 이웃사촌과의 정을 나누었다. 성북구는 이사 등 이웃사촌과의 이별로 우울감을 호소하는 주민을 위해 현장으로 달려가 복지상담, 건강상담을 진행했다. 

  • 어린이도 함께한 “가나다(가까운 이웃과 함께 나누며 다 같이 행복한 마을) 동행 한마당”
  • 이웃과 한 밥상에 둘러 앉아 자장면을 먹으며 정을 나누는 장위3동 주민


  • 사진제공 : 성북구청
    동네방네 성북구 사회뉴스
    기사제보 : aic31@hanmail.net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