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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찰스- 전국을 들썩이게 만든 순도 100 청년 엘 존, 동생들과 친해지기 프로젝트의 결말은? by 동네방네뉴스

TV 방송 포토 뉴스

by 동네기자 안인철 2018. 10. 15.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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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리얼 한국 정착기 <이웃집 찰스> ■ 방송 : 10월16일(화) 오후7시35분, KBS 1TV

오는 화요일 KBS ‘이웃집 찰스’ 159회에는 지난주에 이어 필리핀에서 온 순도 100% 청년 엘 존과 엘 존 어머니 박서연 씨가 출연한다. 보고만 있어도 엄마 미소가 절로 나는 마력을 지닌 엘 존이기에 파격적으로 2회 연속 방영을 결정했다는 제작진! 159회에서는 엘 존의 더 깊은 모습을 담아내려 노력했다는 후문!


한국 생활 3년 6개월이지만, 여전히 동생들과는 서먹서먹했던 엘 존! 고심 끝에 여동생들에게 ‘틴트’ 선물 공세를 펼치기로 했는데... 과연 엘 존의 선물은 동생들의 마음을 저격할 수 있을까?

한편, 언어가 통하지 않아 손주들과 데면데면한 시간을 보내던 외할머니도 ‘친해지기 바래’프로젝트에 나섰다! ‘언어가 통하지 않더라도 맛은 통할 수 있다’며 필리핀 스타일로 ‘조물 조물’ 외할머니 표 특급 간식을 선보였다는데, 이를 본 외식업계의 대표주자 홍석천은 “저 장사를 시작해볼까”라며 적극적으로 나섰다는데 녹화장에 침샘 어택을 선사하며, 까다로운 한국 손주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엘 존과 외할머니의 특급 간식. 그 정체는?

<이웃집 찰스> 159회 순진무구 필리핀 소년 엘 존의 한국 적응기 그 최종편은 오는 10월 09일 KBS1에서 오후 7시 35분에 공개된다.



사진제공 : KB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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