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 두 번째 컨셉트 포토로 선보인 아름다운 비주얼 심포니

코토코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

신예 걸그룹 유니스(진현주·나나·젤리당카·코토코·방윤하·엘리시아·오윤아·임서원)가 그들의 첫 번째 미니앨범 '위 유니스(WE UNIS)'의 두 번째 컨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가요계에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유니스 멤버들의 완벽한 비주얼 케미스트리와 각자의 독특한 매력을 전면에 내세우며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더 끌어올렸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유니스 멤버들은 짙은 오렌지색의 배경과 어우러져 마치 한 폭의 그림처럼 인상적인 비주얼을 선사합니다. 멤버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스타일링과 표정에서는 각기 다른 매력이 느껴지며, 이들이 함께 어우러질 때 더욱 강렬한 비주얼 심포니를 완성합니다.

개별 멤버의 포토에서는 코토코의 맑고 깨끗한 비주얼이, 엘리시아는 나무에 앉아 시크한 무드를, 오윤아는 무심한 듯 도도한 매력을, 임서원은 성숙해진 미모와 분위기로 각각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이들의 포토는 멤버들 사이의 조화로운 케미스트리와 함께 각자의 독특한 매력을 강조하며 유니스만의 색깔을 확실히 드러냅니다.

유니스는 이번 미니앨범 발매를 통해 데뷔하는 신예 그룹으로,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티켓'을 통해 결성되었습니다. 팀명 '유니스'는 유니버스에서 시작된 멤버들의 이야기를 함께 써 내려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이들은 각자의 꿈을 향해 첫발을 내딛는 모습으로 팬들에게 큰 기대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두 번째 컨셉트 포토는 유니스가 가요계에 던지는 화려한 첫 인사이자, 앞으로 그들이 펼칠 활동에 대한 기대를 더욱 고조시킵니다. 유니스의 비주얼과 음악, 그리고 이야기가 어우러져 새로운 가요계의 트렌드를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유니스의 눈부신 시작을 지켜보며, 그들이 앞으로 보여줄 다채로운 모습에 큰 기대를 하게 됩니다. 지금까지 동네방네뉴스였습니다. 유니스의 화려한 데뷔가 우리 모두에게 희망과 긍정의 메시지를 전달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