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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키워드 '패밀이 오락관영상'

TV 방송 포토 뉴스

by 동네기자 안인철 2023. 5. 1.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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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 웬만해선 웃음을 참을 수 없다! 패밀리 오락관 영상 공개!

 


뛰어난 스토리텔링과 혁신적인 콘텐츠로 최상의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선사하는 세계적인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에서 만나볼 수 있는 <패밀리>가 배우들의 예측불허 케미를 담은 ‘패밀리 오락관’ 영상을 독점 공개했다.

<패밀리>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신분을 위장한 국정원 블랙 요원 남편과 완벽한 가족을 꿈꾸는 달콤살벌한 아내의 아슬아슬한 가족 사수 첩보 코미디.

 이번에 공개된 ‘패밀리 오락관’ 영상은 장혁, 장나라, 채정안, 김남희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오락 프로그램으로 사랑받았던 [가족 오락관]처럼 다채로운 게임을 펼치는 모습들로 가득 채워져 흥미를 자극한다.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손바닥 뒤집기 게임을 통해 장혁&장나라 팀, 채정안&김남희 팀으로 나누어졌고, 양 팀은 바로 상대팀을 견제하는 모습을 보였다. 

첫 번째 라운드는 주어진 제시어에 맞춰 동시에 같은 포즈를 하면 점수를 획득하는 ‘일심동체 게임’으로 진행되었다. 

 게임이 시작되자마자 채정안&김남희는 연속으로 일심동체 포즈 잡기에 성공하며 완벽 호흡을 선보여 상대팀의 눈을 의심하게 했다. 

 반면, 장혁&장나라는 여러 제시어를 한 번도 맞추지 못했고, 이에 장나라는 “​우리는 연기만 잘 맞나 봐요”​라고 자조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두 번째 라운드는 헤드셋을 끼고 제시어를 맞추는 ‘고요 속의 외침’이 진행되었다. 첫 번째 라운드와 마찬가지로 채정안&김남희 팀은 커다란 목청과 액션, 환상의 호흡으로 연속해서 문제를 맞히는데 성공하며 찰떡 케미를 선보였다. 

장혁&장나라 팀에게는 ‘고요 속의 외침’ 역시 쉽지 않은 게임이었다. 한 번 더 아쉬운 게임 결과를 얻게 된 두 사람은 점수와 관계없이 추가 게임을 제안했고, 퀴즈를 내는 사람과 맞추는 사람의 포지션을 바꿔 진행한 게임에서 황금 부부 케미를 선보이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패밀리 오락관’을 진행한 배우들은 다들 입을 모아 재밌었다고 말하며 게임 결과와 상관없이 즐겁게 게임을 즐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장나라는 “게임에 소질이 없는 것 같다. 장혁 선배님과는 쭉 연기 열심히 하겠다”, 장혁은 “진짜 간만에 너무 재미있게 웃었던 것 같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디즈니+와 잊지 못할 즐거운 시간을 보낸 배우들은 ‘패밀리 오락관’ 이상의 웃음을 보장하는 <패밀리>를 디즈니+에서 만날 것을 당부했다. 

프리미엄 스토리텔러 그룹 스튜디오드래곤에서 제작한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엄청난 가족의 유쾌한 케미로 펼쳐낼 가족 사수 첩보 코미디 <패밀리>는 매주 월, 화요일 디즈니+를 통해 시청자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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