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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남산의 부장들'이 평론가협회에서 올해 최고의 영화로 선정됐다.
'남산의 부장들'은 1979년 역사적사태가 발생하기까지 벌어진일을 재구성한 내용으로, 이병헌이 명품연기를 선보여 큰 인기를 누렸었다.
남우주연상은 ‘남산의 부장들’에서 열연한 이병헌이 수상한다. 여우주연상은 ‘82년생 김지영’의 정유미가, ‘82년생 김지영’의 김미경은 여우조연상을 거머쥐었다. 남우조연상은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의 박정민으로 결정됐다.
감독상은 임대형 감독의 ‘윤희에게’가 선정됐다. ‘윤희에게’는 감독상을 비롯해 각본상, 음악상 3개 부문을 석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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