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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중계 (2TV, 10월5일) 한지민, 먹을 때 살찔 걱정 안한다? 폭탄 발언 by 동네방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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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동네기자 안인철 2018. 10. 5.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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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연예가중계> ■ 방송 : 10월 5일 (금) 밤 8시 55분, KBS 2TV

KBS 2TV 생방송 -연예가중계-에서 10월을 맞이해 특급 라인업을 선보인다. 연예계 대표 만능 엔터테이너 임창정부터 충무로 대세남 김영광과 남자들에겐 로망, 여자들에겐 선망의 대상인 배우 한지민까지! 이번 주 <연예가중계>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다. 


너와 나의 먹방쇼 -쿡앤톡- 에서는 열네 번째 앨범으로 대중들을 찾아온 임창정을 만나본다. 임창정은 요식업계 큰 손(?)다운 특급 요리 실력을 자랑, 제철 음식 ‘전어’를 이용해 완벽한 요리를 선보인다. 전어구이는 물론, 회와 무침까지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는 가을 전어 3종 세트를 선사할 계획이다. 게다가 명품 발라더 임창정의 즉석 라이브까지 들을 수 있을 예정이라고. 더불어 그만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촬영장에 웃음 소리가 떠나지 않았다고 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어 -연예가중계- 간판 코너인 ‘게릴라 데이트’에서는 신작 -미쓰백-에서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한 배우 한지민과 함께했다. 이날 한지민은 남녀노소에게 사랑받는 배우답게 홍대 길거리를 마비시킨 데다 남성 팬들 만큼이나 여성 팬들이 많아 눈길을 끌었다는 후문. 

이날 인터뷰는 떡볶이를 먹으며 더욱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한지민은 평소 떡볶이 마니아로 알려진 만큼 떡볶이 사랑을 여과 없이 드러냈다고. 또, 먹을 때만큼은 살찔 걱정을 안 한다는 발언으로 부러움을 산 동시에 과거의 자신에 대한 퀴즈 답을 모두 맞혀 뛰어난 기억력을 뽐냈다. 한지민은 뛰어난 기억력 탓에 뒤끝 있다는 말까지 들은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더불어 -연예가중계- MC로 활약했던 때도 잊지 않고 언급, 그 시절 회식 자리에 대한 에피소드까지 낱낱이 밝혔다. 

한편, 지난 달부터 -연예가중계-가 야심차게 선보인 새로운 코너 ‘같이 퇴근할까요?’에서는 충무로 대세남으로 발돋움한 김영광의 퇴근길을 밀착 취재, 리얼 퇴근길을 전격 공개한다. 영화 -원더풀 고스트- 팀과의 훈훈한 케미 뿐만 아니라, 직접 핸드드립 커피를 내리는 매력적인 모습까지 선보일 예정이라 한껏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김영광은 박보영과 이유영 중 상대역으로 더 호흡이 잘 맞았던 배우를 직접 밝힌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호기심에 불을 붙일 전망. 데뷔 이래 가장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고백한 김영광은 오늘 방송에서 세계적인 톱 모델 시절부터 배우로 성장한 현재까지의 이야기를 가감없이 풀어놓을 예정이다.


충무로와 가요계 대세남녀들이 총출동하는 생방송 -연예가중계- 는 10월 5일 (금) 오후 8시 55분,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 KBS 2TV 연예가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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