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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라, 훈남 예비신랑 깜짝 공개…벌써 4주년 by 동네방네뉴스 박은지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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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동네기자 안인철 2018. 8. 2.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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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양미라가 4주년을 기념해 예비신랑의 얼굴을 공개했다. 


양미라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편하게 집에서 영화나 보자더니… 이렇게 다정한 친구들이 있어서 행복했던 어제"라며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오빠 우리 벌써 4년이래. 시간 참 빠르다~ 앞으로도 잘부탁해 #오늘 #4주년 #럽스타그램"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양미라와 예비신랑의 4주년을 맞아 친구들의 깜짝 이벤트를 받은 양미라는 얼굴을 손으로 가린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남자친구는 그런 양미라의 모습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옆모습만 살짝 공개됐지만 차승원을 닮은 듯한 훈훈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 

양미라의 예비신랑은 2세 연상 사업가로 2014년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양미라와 처음 만나 열애를 이어왔다.

앞서 양미라는 2015년 tvN '택시'에서 남자친구가 차승원과 최민수를 닮았다고 소개한 바 있다. 

한편 두 사람은 4년 간 열애 끝에 오는 10월 17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출처=양미라 인스타그램 

동네방네뉴스 최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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